첫번째 토레스
뚜이님 집에서 첨해보고 홀딱 반해서 구입.
자주 못돌리지만 애착이 많이 가는 게임입니다.

두번째 카페 인터네셔널
한번도 안돌아간 게임입니다.
뭐 그냥 무난할거 같은 게임입니다.
fun for 2 시리즈 정도의 즐거움은 줄것같습니다.

세번째 캐피틀
역시 한번도 못돌렸습니다. ㅠ.ㅠ
큰 겜 중에선 토레스 다음으로 소장하고 싶었던 게임입니다.
너무 예쁜 게임입니다.

네번째 어콰이어
제일 불쌍한 녀석입니다.
사랑과 관심이 제일 적게 가는 게임입니다.
팔려고 몇번 내놨었는데,
2번은 제가 갑자기 회사 일이 많아진데다 연락처를 잃어버려서 거래가 안되고
한번은 멜로 계속 연락했었는데 갑자기 제가 연락을 안한다며 다른 구매글을 올리셔서 실패.
또 한번은 박스가 찌그러진것때문에(내용물은 A+) 거래 무산.
어쨌든 이렇게해서 집에 남아있는 녀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