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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소꿉놀이 Mag Blast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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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1 18: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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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떨 수 밖에 없었던
Ento 님의 막강함대...
양쪽의 가을낙엽 님과 벌목곰 님이 표정 보는 것만으로
무척이나 즐거웠다는...
Ento 님 함대를 쓰러뜨린 Vash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박수~)
Ento 님의 막강함대...
양쪽의 가을낙엽 님과 벌목곰 님이 표정 보는 것만으로
무척이나 즐거웠다는...
Ento 님 함대를 쓰러뜨린 Vash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박수~)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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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2명이 남으면 끝없는 전투가 예상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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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o 님이 3등 하셨답니다. ㅎㅎ
놀라워요, 정말~ -
오옷. 이거 잼있어 보이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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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처구니 없게 2등..-_-....바쉬님과 엔토님이 싸우시고
제옆에 게셨던분...(닉을 까먹었..-_)과 곰님이 싸우셔서 전 그사이꼐서 발전만..-ㅁ-.. -
사랑과평화 군이 벌목곰 님과 붙었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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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보이지만...
공격할 수 있는 카드가 거의 없었던 관계로...
몸빵으로만 버텼다는....ㅜ.ㅡ -
엔토 님~~ ㅠ_ㅠ
저도 엔토 님하고 똑같이 했다가 3등 했어요... 쥘쥘...
Mag에 마가 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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