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이 그리 선호하지 않는 아웃사이더 게임들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_-a
(물론 콩 기본판정도는 인기가 있을찌 모르지만. 확팩들에는 별로 관심들이 없으시니)
영문판이 여러개인 이유는 핸드메이드 자료로 사용되기 위해 오래전에 중고로 몇개 구해본것들이라서 저렇게 좀 있답니다. -_-a

블루게임 시리즈는 이제 한글화 작업이 몇개 남지 않은듯 싶군요.
과연 언제 마치런지는 모르지만.
계속 아웃사이더로 살아가야 할듯 싶네요. :)

으음 제일 나중에 구입한 lawless는 기존 블루게임 시리즈 와 다르게 옆면의 색깔이 특이하네용.
그건 그렇고 아직 구하지 못한 독어판 블루박스 한개가 남긴했지만 언젠가는 구하게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