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한글화 2탄 발렌슈타인 입니다.
감기몸살로 인해 하루면 될 작업양을 5일이나 걸려서 완성했습니다 =.=a
구입후 한번도 못해봐서 한글화하면 돌릴 줄 알았으나...
그놈의 만성인원 부족으로 인하여 그냥 한동안은 봉인될 듯 싶네요. 'a

오늘은 저도 욕심 내서 연달아서 4개를 올려 보았습니다.
사진은 아직도 몸과 정신이 정상이 아닌 관계로~~
대충찍기 배째라 신공을 사용하였습니다 =.=a

항상 꼼지락 한글화에 조언을 주시는 수풀에돌님과 WinDOS님께 감샤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