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난>
여차하면 디나이얼처럼 쓸 수 있는 카드. 떡대가 있다고 결코 방심할 수 없게 되었다.

<가이오트>
뻥 좀 보태면 녹색에 파멸의 칼날(Doom Blade)이 생긴 느낌? 게다가 방호 능력 믿고 까부는 애들을 없앨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제제난>
Noble Hirearch 의 뒤를 잇는 카드가 커먼에.. 까지는 오버지만, 녹색이 아닌 색을 뽑는다는 점에서 이미 Llanowar Elves 보다는 한단계 위의 카드이다.

<가이오트>
GW 비트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제제난>
이 카드를 위시한 덱을 짜기엔 Trample 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포기하면 편하다.

<가이오트>
공격력 몇으로 사용 가능할지 회의적이긴 한데 이런 카드는 초반에 나와도 후반에 나와도 제 값을 하는 카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웜인데 돌진 정도는 있었어도

<제제난>
Acidic Slime 의 논크리쳐 버전..으로 보이나 한단계 더 파워업, Planeswalker 도 처리 가능하다. Beast Within 의 페널티가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은 이걸 사용해도 무방하겠다.

<가이오트>
대지도 파괴할 수 있으니 발비가 비쌀 수는 있지만 마법물체나 부여마법 파괴하는 주문 중엔 이보다 발비 싼 주문이 많으니 추천할 수는 없어요.

<제제난>
Morbid 능력은 첫턴에 해야 의미가 있다고 보는데 첫턴에 Morbid 를 발동시킬수 있나? ..

<가이오트>
덱 빨리 회전 시켜주는 카드는 좋은 거죠. 비용도 저렴하고 중반 이후엔 모비드로 공짜 플레이도 가능하니

<제제난>
리미티드에선 이걸로 중후반에 생물 한번 싹 불러모으면 강력할 것 같긴 하다. 하지만 인스턴트나 소서리를 가져올 수 있는게 아니라서..

<가이오트>
몇 장이나 돌려 받을 수 있을런지 회의적이고 발비는 럭셔리. 컨스에서는 그래도 녹색과 적색 늑대인간덱 짜고 중반에 이걸로 초반에 썼던 번 카드들 돌려받으면 멋진 플레이일 것 같지만.

<제제난>
역시 액면가가 있어서 잘 때릴 수 있는 생물이나 방어에서는 Kessig Wolf 에 비교하면 한단계 아래로 보인다.

<가이오트>
와 열라좋다 라고 말하려 했는데 1턴에 1번밖에 능력을 못쓰는군요. 그래도 좋다고 봅니다.

<제제난>
Flying 이 대부분인 Spirit 덱의 카운터격인 생물. 변신후의 능력도 훌륭하나 유색비용이 살짝 마음에 걸린다.

<가이오트>
변신만 하면 찌질이들은 전부 박치기로 잡을 수 있습니다. 아까운 번 주문을 낭비하지 않게 해줍니다. 추천. (주의: 적색 안 섞고 사용하면 바보)

<제제난>
대치상황이라면 게임을 접수할 수 있게 해주는 카드이나 서로 소모전인 상태에서는 높은 활성화비용이 부담스럽기만 할 것이다.

<가이오트>
여러 번 펌핑 가능하니 후반에는 진짜 좋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소모 마나가 엄청나서 실은 입매직일 뿐

<제제난>
토큰들까지 다 6/6으로 들어온다! 라는 점은 굉장하긴 한데 컨스트럭티드에서 쓸 정도까진 아니어보인다. 게다가 이 능력은 무조건 좋다고만 할 수는 없다는게..

<가이오트>
카드 그림 보면 비행일 것 같지만 비행 아닙니다. 속지 마세요. 이걸 깐 뒤의 생물은 모두 6/6이 된다는 것은 대단합니다. 그런데 이게 2~3턴 정도에 나올 수 있는 아이가 아니잖아요. 어떻게 덱을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는 들지만 비행이나 돌진 같은게 없는 6/6이 나온다는 것은 별 장점이 아닐 수도 있어요.

<제제난>
이제 상대 1/1 생물이 공격온다고 함부로 막을 수 없게 되었다. 5/5 트램플의 압박이란..

<가이오트>
4발비에 나오는 5/5 트램플이라면 확실히 대단은 합니다.

<제제난>
Werewolf 들은 Transform 되지 않아도 Werewolf 긴 하니까.. 다만 역시 특정종족 전용 카드를 높게 쳐주긴 힘들다.

<가이오트>
늑대인간 종족덱 전용 카드, 깔아놓으면 추가 마나도 요구하지 않고 좋긴 합니다만 2012 코어세트에 있는 순수한 자들의 명예 (Honor of the Pure)만 못하긴 합니다.

<제제난>
능력 하나 하나를 놓고 보면 좋은데, 다른 버전의 Garruk 들에 비해 특정 목적을 가지고 사용하긴 힘들어보인다. Transform 을 하려면 첫번째 능력을 반드시 써야 하는것도 문제이고..

<가이오트>
변신을 안하면 2/2 땅개 토큰 셔틀일 뿐이고 변신을 하려면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컨스에서는 토큰을 2배로 불려주는 부여마법이나 뭔가 같이 쓸 것이 필요할 듯.

<제제난>
Werewolf 중에선 제일 무난한 축에 속하지 않나 싶다.

<가이오트>
녹색에서 위협 능력은 자주 볼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상대 덱의 색깔을 탄타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비행을 선호합니다만 이건 색깔만 맞으면 더 큰 공포를 주긴 해요.

<제제난>
스스로의 덱을 밀어버리는 덱에서 사이드보드로써의 가치는 조금 있어 보인다.

<가이오트>
체력 회복 전용 카드에 높은 점수를 주지 않는 제 성향이 있습니다만 이 녀석은 2번 쓸 수 있어서 약간만 상향해 봅니다.

<제제난>
Protection from Zombies 라고는 하지만 방어력 4를 뚫을 만한 Zombie는 거의 없어보이고.. 좀비는 어차피 숫자로 승부하는 패턴이니깐.. 그래도 벽으로서는 훌륭한 스펙이다.

<가이오트>
좀비를 잘 잡는 식물이라니 모 게임의 패러디겠죠? 하지만 카드 일러스트에 패러디한 원작 게임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가 없는 관계로 애착은 가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리밋에서 좀비덱이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을 듯하고 컨스에서도 아직은 그닥

<제제난>
높은 비용에 비해 별다른 능력이 없어서.. 7/7 이 위력적으로 보이긴 하나 Trample 이 없어서 아쉽다.

<가이오트>
발비도 4G로 결코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고, 변신까지 시켜야 제대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는 없는 카드

<제제난>
Nontoken 이기 때문에 전략적 활용은 힘들어보이고, 이 능력을 3번 사용한다고 해도 3/3 토큰이 나올 뿐이다. 그다지 위력적이진 않은 카드.

<가이오트>
발비 5 정도면 게임을 지배할 수 있는 효과가 즉각 나타나줘야 하는데, 이 카드는 발비 5로 나오면서 "이제부터 압박 시작이다" 라는 느낌이어서 좀 그렇슴다.

<제제난>
휴먼위주의 덱을 짠다면 확실히 강력하다. 자기자신이 능력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건 약간 슬프지만.

<가이오트>
인간 종족덱이라도 짠다면 전장의 함성(Battle Cry)보다 나은 능력의 카드입죠.

<제제난>
Birthing Pod 덱에서 Obstinate Baloth 의 빈자리를 대체할만한 카드로 주목받고 있으나 Obstinate Baloth 에 비해 비용도 크고 Morbid 능력 덕에 Birthing Pod 없이 사용하면 능력이 발동 안한다는 점이 부담스럽다. Peace Strider 쪽이 차라리 나아보이는데..

<가이오트>
체력 회복하면서 나오게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하지만 컨스에는 이미 버싱포드 덱이라고 원하는 턴에 생물 하나 죽이면서 얘를 꺼내기 매우 쉬운 덱이 있어요. 게다가 그 덱에서 체력 회복용으로 쓰는 모 생물이 마침 10월 이니스트라드 발매와 함께 스탠더드에서 짤리기에 그 대체용으로도 한번 추천해 봅니다.

<제제난>
녹색버젼 Hero of Bladehold 랄까.. Hero of Bladehold 가 끝내기 원탑으로 자주 사용되는것과 비교해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이오트>
히어로 오브 블레이드홀드와 비교되는 좋은 생물입니다. 단 히어로 오브 블레이드홀드는 발비가 1 저렴하고 공방은 같으면서 공격 때마다 토큰 2개를 보장해주고 전장의 함성 능력으로 다른 카드에까지 영향을 주긴 해요. 하지만 얘는 전장의 함성 없는 대신 더 튼튼한 2/2 토큰이 나오고 토큰 개수 기대값도 게임 후반에는 2개보다 많으니까요. 개장수라는 별명과 함께 앞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카드임에는 분명합니다.

<제제난>
무난한 거대생물이지만 유색비용이 압박이다.

<가이오트>
유색 마나를 3개 요구하기 때문에 2색 이상의 덱을 짰을 때 제 타이밍에 못 나올 가능성이 있고 공방만 높을 뿐 상대 방어를 피할 능력이나 요런 게 일절 없습니다.

<제제난>
식목일날 심은 나무가 1주일만에 거대한 수목이 되는걸 기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가이오트>
소모전을 적극적으로 일으켜서 높은 공방으로 쓰라는 컨셉의 생물이고 높은 공방을 이루었을 때 찍혀죽지 않게 방호 능력도 주었습니다. 이런 카드들은 이기고 있을 때 내면 상대의 정신을 붕괴하는 면이 있지만 지고 있을 때 게임 역전을 시켜주진 못하는 면이 있어요. 떡대가 되더라도 상대 공격을 피해 들어갈 방법을 만드려면 카드 1장 더 써야 하니 쉽진 않을 겁니다.

<제제난>
역시 랜덤성에 높은 점수를 주기는 힘들다. 비용이 싼것도 아니고.

<가이오트>
비싼 발비, 순간마법이 아닌점, 플래시백이 없는 점, 무작위 등 씹을 곳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매직 더 개더링 애니메이션이 있다면 주인공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써서 매번 키 카드를 돌려 받는 사기 카드가 되겠지만 현실은 좀 다르죠.

<제제난>
능력만 놓고 보면 훌륭하나 실제 컨스트럭티드 환경에서 Transform 조건이 많은 제약을 줄 것 같다. 게다가 앞면과 뒷면의 용도가 너무 상이하다는 것이 흠.

<가이오트>
변신을 안해도 밥값을 한다는 점에서 무서운 카드임에는 분명합니다. 혹자는 그럼 변신 안했을 때에 대비해서 인간 반 늑대인간 반으로 덱을 짜야 하냐고 물을 텐데, 실은 모든 늑대 인간들이 변신 전에는 인간이기도 하기에 그런 걱정은 필요가 없습니다. 늑대인간 테마덱이 나온다면 이 카드가 핵심 카드 중 하나가 될 겁니다. 리밋에서도 늑대인간 생물 6개 이상 집을 수 있다면 별 1개 정도는 더 줘도 될 듯.

<제제난>
랜덤이라서 컨스트럭티드에서 노리고 쓰기는 힘들어보인다. 리미티드라면 상대가 죽일 수도 안죽일 수도 없는 골칫거리. 다만 Remove 나 Enchantment 에는 주의하자.

<가이오트>
발비와 능력의 밸런스를 볼때 구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역시 발비가 너무 세서 고민은 됩니다.

<제제난>
강제 Transform 이라는 것은 매우 좋은 능력이나 한정적인 덱에서만 사용가능하며 상대에게도 Transfrom 카드가 있는 경우 사용이 용이하지 않아보인다. 그러나 컴뱃트릭으로써의 활용가치도 무시할수 없다.

<가이오트>
늑대인간 전용 카드이긴 하지만 다수의 늑대인간을 얻지 못해도 이게 늑대인간 전용 컴뱃 트릭 등으로 사용될 여지가 있습니다.

<제제난>
철저히 무덤위주의 덱을 짜지 않는 이상 리미티드에서는 사용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는 카드.

<가이오트>
이런 무작위 카드들은 실제로 써보면 대지가 필요해서 쓰면 대지 아닌 카드만 4장 뽑힌 뒤에 전부 무덤으로 가고 그 중 키 카드가 있기 마련이며, 생물을 무덤에 많이 넣고 싶어서 쓰면 대지만 나오기 마련입니다. 능력이 구린 것은 아니니 이런 징크스가 없는 플레이어는 쓰셔도 무방.

<제제난>
또 재판.. 뭐 기본은 해주는 카드니까..

<가이오트>
리밋에서도 1장 정도는 메인에 넣어도 좋습니다. 이거 하나로 온갖 날빌을 막을 수 있을 거예요.

<제제난>
녹색에서 이런 회피기능을 가진 생물은 정말 귀하긴 하다.

<가이오트>
비행 비스무레한 능력, 녹색에는 이런 생물이 흔치 않습니다.

<제제난>
어딜가나 토큰뽑는 카드는 많다. 이니스트라드 블록 외 카드를 말해보자면, Timely Reinforcements 를 치면서 토큰 6마리.. 라던가, 엘스페스가 토큰 6마리를 뽑는다던가.. 흉악한 일을 벌일 수 있는 카드.

<가이오트>
히어로 오브 블레이드홀드와 개장수를 투톱으로 하는 GW 비트덱이 생각납니다. 현 시점에서는 모든 토큰의 천적인 라챗밤이 있기에 토큰 위주의 덱에 회의적이긴 하지만 이런 게 있으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제제난>
여태까지처럼 목표 생물이 목표 생물을 저지해야 한다 식이 아니라 곧장 데미지를 주고받는 점에서 좀 더 유용해졌지만, 상대생물이 강하면 처리하기 힘들고 Sorcery 라는 점 등이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다.

<가이오트>
싸우자. 비행이나 얍삽한 능력으로 본진을 유린하는 찌끄레기들은 이런 걸 써서 박치기라도 해주면 좋습니다.

<제제난>
생물끼리의 전투간 컴뱃트릭이나, 상대 제거수단 회피의 두가지 용도를 모두 만족시켜주면서 비용이 하나라는 점은 메인에 넣고 쓰기에도 부담이 없으나 공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가이오트>
상대 디나이얼 주문을 카운터 치듯 쓸 수도 있고 컴뱃 트릭으로 쓸 수도 있어서 그럭 저럭 쓸만한 카드입니다. 뭔가 상대를 화들짝 놀라게 하는 카드의 이름이 가일(Guile)인 점도 마음에 듭니다… 왼쪽 어깨에 성조기 문신 단 빗자루 머리의 대기 군인의 추억이 바람에 스치웁니다.

<제제난>
Morbid 로 나오지 않더라도 어느정도의 수비 역할은 해 줄 수 있는 카드.

<가이오트>
비행 생물 막으려면 어쩔 수 없이 써야 하지만 모비드 능력 안받고 나오면 살짝 구려서 아쉽습니다.

<제제난>
1/2 Reach 거미를 잔뜩 소환해서 무엇을 하나요? ..네, 방어를 합니다.

<가이오트>
5턴에 딱 꺼낸다면 토큰 몇 마리나 얻을 수 있을 지 회의적이기에

<제제난>
상대가 예상하지 못했다면 공격하는 생물 하나는 확실히 골로 보낼 수 있어 보인다.

<가이오트>
날파리 제거용으로 한번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컴뱃 트릭

<제제난>
Trample 이 달려있는 것도 그렇고, 자신의 서고를 알아서 밀어주는 능력도 그렇고 무덤 위주의 덱에서 충분히 활용할 만 해 보인다. 그러나 역시 리미티드에서 사용하기엔 약간 부담될듯.

<가이오트>
Boneyard Wurm을 비롯해 유사 컨셉의 카드를 다수 얻을 수 있다면 한번 질러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자기 덱 밀기는 키 카드가 털리는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이고 이걸 매 턴 해야 한다는 것은 한번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제제난>
Sorcery 라서 컴뱃트릭처럼 활용할 수는 없지만 Flashback 까지 이용한다면 상당히 강력하게 상대를 밀어붙일 수 있어 보인다.

<가이오트>
순간마법이라면 컴뱃트릭으로도 쓸 수 있어서 참 좋았겠지만 생물 2개를 강화시켜주고 1번 더 할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도록 합시다.

<제제난>
사족을 달자면 자신의 라이프를 계속 13으로 유지할 수 있는건 아니다.. 능력을 쓰면 이 생물의 방어력도 바뀐다. 라는 이유로 안 좋은 카드의 대열로 이동..

<가이오트>
지는 게임 1번 살려주는 역할을 해내는 요목, RDW(Red Deck Wins의 약자로 적색 카드, 특히 생물이나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는 번 카드가 많이 들어가서 불태워 이기는 스타일의 덱을 말하는데 이 덱은 카드를 태워서 상대 생명점을 태우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화력이 줄어들고 상대가 생명력을 회복하면 아슬아슬하게 이기는 게임 아슬아슬하게 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에 대비해서 사이드에 넣어두면 상대의 절망을 이끌어낼지도 모릅니다.

<제제난>
변신하면 무척 강하다. 변신 안해도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다.

<가이오트>
변신 전이 구리긴 합니다만 재생 가능 능력은 정말 우왕 굳. 게다가 재생 비용도 저렴.

<제제난>
커먼카드 답게 무리해서 Transform 을 하고 싶은 능력은 아니다.

<가이오트>
변신 전이 살짝 약하고 변신 뒤에도 공방 이외의 보너스가 없어서 약간 저평가. 하지만 좋은 커먼이긴 합니다.

<제제난>
Morbid 를 내 생물을 죽여서 발동시켜서 이 생물로 다시 죽은 생물을 가져오면.. 왠지 손해 본 기분일듯.

<가이오트>
이건 인간덱 만들 때 구색 갖추기 이상의 역할을 할 수 없는 좀 무능 카드.

<제제난>
비용은 낮은데 중후반용 카드. 얼핏보면 매력적이나 사실 잘 쓰기는 힘들어보인다.

<가이오트>
무덤의 생물수가 공방인 몇몇 생물에게 달면 공방이 2배가 되는 효과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공방이 조금 덜 오르더라도 키워드 능력 하나가 붙는 것이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