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이크홀트

뤄양 느낌이 나는 레이싱 게임이었습니다. 작물 경작은 역시나 우베의 느낌이 물씬 나고요.

2. 플래닛

공간감적 능력이 필요한 간단한 셋컬렉 게임이네요.

3. 제이니펭귄

너무 오래되서 룰이 가물가물.

4. 크라스카리어트

스카웃트와 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른 느낌의 클라이밍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라스카리어트가 조금 더 인상이 좋았네요.

5. 킹덤빌더

신판이 나와서 풀리길 기대중인 게임입니다. 간단한 룰에 조금은 심심하기도 하지만 잔잔한 재미를 주는 게임이에요.

6. 디크립토

팀으로 즐기는 파티게임의 투탑으로 코드네임과 디크립토입니다. 언제하자고 해도 콜이죠.

7. 켈티스

로스트 시티 4인용 게임의 스핀오프 같은 느낌으로 SDJ 수상으로 상과는 거리가 멀었던 크니지아에게 상을 안겨준 게임이라고 합니다.

8. 핀카

스플렌더가 테마가 약한 입문용 전략이라 한다면 핀카는 과일 수확 및 배달이라는 테마가 좀 더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9. 7원더스

이 비효율적인 공간이 신판 나오면서 최적화가 되었습니다....만 아직 신판으로는 못해봤네요.

10. 5초준다

5초 안에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단어 세가지를 말해야 하는데, 막상 떠오르지가 않네요.

11. 덤블링다이스

덱스터리와 운이 적절히 섞이 내기 하기 딱 좋은 게임입니다.

12. 토바고

소거법을 이용한 보물 찾기 게임입니다. 고퀄리티 컴포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

13. 피치카

알까기 레이싱 게임입니다. 코스를 다양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