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패스파인더

RPG계에서 나름 이름 있는 프랜차이즈입니다. 캐릭터 키우는 재미와 덱 운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메이지나이트와 글룸 보다는 운용 면에선 조금 얕지만 풍부한 시나리오가 커버해줍니다.

2. 오부족

독특한 선경매와 만칼라를 이용한 액션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내 차례가 되어야 해야 할 액션들이 보이니 다소 장고는 필수.

3. 라티스

정해진 타일을 먼저 소모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으로 태양돌과 반돌의 콤보재미가 쏠쏠합니다.

4. 다이스쓰론

야찌가 대전 격투 게임이 있습니다. 캐릭터마다 독특한 기술을 쓰는 재미가 있습니다.

5. 킹 오브 도쿄

야찌로 도쿄에서 몬스터 대전을 하는 게임인데, 도쿄 침공하는 사람이 불리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먼저 도쿄 들어간 몬스터를 다구리 치는게 제맛

6. 쿠한델 마스터

다양한 경매 방식을 맛볼수 있는 게임

7. 반디도

훔.....

8. 그리즐드

저는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즐겨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평소에 너무 생각없이 살아서인가요...???

아무튼 단체로 고통받는 게임.

9. 비스티 바

물 좋기로 소문난 비스티바에 입장하려 혈안이 되어 있는 동물의 몸부림을 볼수 있습니다.

강자는 강자대로 약자는 약자대로 자신의 능력을 씁니다.

10. 빌라봉

모두 한 방향을 보는 캥거루를 보면 무섭지 않습니까? 획일화된 사회를 보는것 같습니다. 윷놀이 처럼 빽도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요.

11. 카스텔

배경이 유럽의 스페인에서 인간탑쌓기를 소재로 한 깔끔한 유로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