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운디드

사냥꾼군 여우의 2인 비대칭 게임입니다. 2회 플레이 정도라 그런지 아직 진수를 못본 느낌이네요.

2. 피라니아

가벼운 게임으로만 기억되고 있는데 2년동안 넘도록 꺼내보질 않았더니 기억이 가물가물.

3. 가이스트블리츠

관찰력을 필요로 하는 순발력 게임입니다. 그림에 색과 모양일 일치하는것을 찾던가, 색과 모양 전부 일치 하지 않는 것을 찾던가 하는 게임입니다.

4. 쓰루 디 에이지스

하루에 두 판만 아니라면 언제해도 재밌는 게임입니다. 제겐 하루 한판도 지칩니다.

5. 미친왕 루드비히의 성

경매와 타일 배치, 셋 컬렉, 건물 완성할때의 능력 사용 등 소소한 재미들이 잔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