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굿즈!를 처음 4인플로 해봤을때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전에 티펜탈의 선술집에서 다소 아쉬웠기 때문에 공통 덱에서 카드를 한 장씩 열어가며 그 상황에 대처하는 이 게임은 좀 더 공평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마침 1인플도 가능했기에 오 마이 굿즈, 롱스데일의 반란에 이어 캐년 브룩으로의 탈출까지 쭉 1인플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 게임의 1인플은 저런 억까를 클리어 조건을 만족할 때까지 버티며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ㅇ<-<

https://blog.naver.com/bluekms21/223206474537

7장 후기와 더 많은 사진은 위 링크에 올려봤습니다.

언제나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