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자체를 다른곳에 수납하시는건 어떨지요~ 예를 들면 저희집......^^ㅣ

바리게이트가 매우 이쁘네요. 지름신도 저렇게 막을수 있다면...

그러게요,, 위협을 느끼신다면 저한테 잠시 맡겨두셔도 좋습니다^^

아기들이 있는 모양이에요?
보드게임 사수의 노력이 눈물겹네요. ^^

아콜이랑 낙양이 참 눈에 꽂히네요~~~

지윤이 너무 예뻐요. 귀엽고..^^

제 둘째 조카와 동갑인..지윤이 ㅎ 심성이 참 온순해보여요.^^; 점점 아빠엄마 얼굴이 서서히 나타나는게 신기~^^*

재미있네요. 저는 게임을 책장 위판에 얹어놔서 그런 어려움은 겪어보지 않았지만 상상이 됩니다. ^ ^
근데, 아이가 완전히 흥미를 잃어버린 것도 좀 걱정되네요. 나중에 커서 아빠랑 놀아줘야 될텐데.

모포소년,작곡가/저 게임들 중 제꺼는 별루 없어서요..ㅎ 남편님이 허락 안해주실듯..
마하/아가들은 아니고..아직 아가 한명인데요..그래도 위협적입니다.ㅎ
양쌤/ 완소하는 두 작품입니다 ^^
스톰트루퍼/다인이는 공주님이시잖아요~ 지윤이 드디어 윗니까지 나서 볼때마다 웃깁니다.ㅎㅎ 언제 다시 뵐지 모르겠네요.
블랙마켓/요새 성질 엄청 부리는데요. 제 마음대로 안되면 화내고 웁니다..모임할때...좀 걱정이에요.
빼빼로/완전 흥미를 잃은 것은 아니고.. 가봐야 못만지니 딴 거에 더 관심을 가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