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갑니다.

1번 문제 왼쪽아래에서 두번째의 노랑동그라미가 왜 뒤집어진건지요?
2번 문제도 파란별과 보라별이 왜 뒤집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뒤집어진 순서에 따라 뒤집을수도 있고 안뒤집을수도 있습니다. 보드게임이라 어떤것을 먼저 뒤집냐에 따라 달라지거든요

3번 규칙 예시에서 잘못 지어진 것이 있지요... 흠.. 별옆에 네모가 있음에도 뒤집어지지않은 것이 있내요.
1번 문제는 맛스타 님이 지적해 주신 것이 틀렸고.
2번 문제는 정가운데 녹색 세모가 안뒤집어져 있내요.

뿌요 맛스타님/ 2번 문제 에 파란별과 보라별은 그 옆의 보라색 동그라미, 녹색 네모와 같은 타일이라 그것을 뒤집으면서 같이 뒤집어진 것 인듯합니다.
2개의 도형이 하나의 타일로 연결되어 있어서 법칙 찾기를 해깔리게 해 놓으신거 같으내요. ^^

후니님/ 뒤집는 순서에 따라서 뒤집을 수도 있고 안 뒤집을 수도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 타일을 뒤집음으로서 해당타일이 게임에서 제거되었음을 표시한다고 하셧는데 그러면
그럼으로서 연결되는 관계가 사라지는 것인지요?
즉 별 옆에 네모가 올 수 없다. 라는 법칙을 뽑았을때
먼저 선정한 별 옆의 네모+별 타일을 뒤집으면
뒤집어진 별 타일 주위의 네모는 반응을 안한다는 건가요?
... 제가 글 재주가없어서 질문이 너무 어렵게 적혓내요 ㅋ

그러면... 대충 이해가 가내요 ㅎㅎ 그런데.. 그런 규칙이라면...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게임 ㅋ

뒤집는 순서에 따라 다르면.. 정답이 여러가지 아닌가요? 뒤집는 갯수의 최소화와 관계없다면 풀이 자체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예시로 보여준 별옆의네모 타일에 대한것도
아랫부분의 노랑별+녹색원 타일을 먼저 제거하면 그 위와왼쪽 타일은 제거될 필요가 없거든요.

으으음!!! 다시 생각해보니.. 결국 이 문제는 어떤 타일을 가지고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그 타일 맞추기 게임이군요. 그렇다면.. 효율과는 상관이 없는거네요.. 어떤 게임인지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경우의 수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복잡하거나 어려운 게임은 아니네요.

정답은 여러 모양일 수 있을듯 해요.
뒤집는 순서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으니깐요.

그렇지만... 2번 문제의 답은 좀 이상한것 같은데요...
○모양 옆에는 초록색 □ 가 올수 없다가 답이라면...
2번째 줄이나 3번째 줄의 맨 끝타일들중 하나가 뒤집어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조금 이해가 안가서요...

후니님~! 2번 문제 설명좀 다시 해주세요.

뿌요맛스타//2인플이 아니고 다인플이고(선이 출제자이면 1문제가 끝나면 다음 선이 출제자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경쟁자보다 빨리 맞춰야 점수를 얻는 순발력도 들어 갑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테플을 좀 돌려 봤는데 충분히 쉽게 맞춥니다.^^(셋도 처음 하면 어렵지만 좀만 보면 익숙해지죠)

후니님...
그렇지만 위의 2번문제를 보면 2번째줄 맨끝과 3번째줄 맨끝에 원옆에 초록색이 있는데요?

3번째줄 맨끝의 동그라미 때문에
2번째줄(위의) 초록색 네모는 위치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이해가 안가서 여쭤본건데요?

으~~~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네요.

얼른 2번째줄 끝의 타일이나 3번째줄 끝의 타일중 하나를
뒤집고 싶어요. ㅜㅜ;

그럴때마다// 아 그렇네요 제가 이건 실수한 부분입니다. 다음번엔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실제로 보드게임에서는 선이 다 뒤집었다고 했는데 잘못한점이 있으면 -1점을 받습니다.)

-1점 받아야겠군요

법칙타일보다는 규칙타일이라는 말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색깔에 관한 법칙타일에서 네모 안을 칠하는 대신, 네모도형을 없애고 바탕 전체를 칠해주는게 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법칙타일을 볼 때면, 마치 네모가 옆에 있으면 안된다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거든요.

빼빼로님
음.. 저도 그렇게 디자인해봤는데 모양이 이쁘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물감 먼진것처럼 디자인도 해봤지만 이것도 이쁘지가 않고...

결국 저렇게 되었는데
더 좋은 방법은 찾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