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굿즈! 롱스데일의 반란 2장까지 후기입니다.

벨런스가 잘 맞는편은 아니다 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게임이니만큼 '남보다 잘 해라' 는 어느정도 운이 들어가있어도 플레이할만 했는데

'이 미션의 점수를 채워라'의 경우는 너무 운의 비중이 커져서 좀 지치는 감이 있네요.

스토리는 아직 초반부입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의외로 선택에 따른 분기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https://blog.naver.com/bluekms21/223160355947

더 자세한 후기 및 시나리오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위 링크에 작성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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