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g...

리베르테를 경험한 후 엄청난 충격과 여운을 겪은 뒤.
그 후부터 마틴월레스의 프로그 시리즈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2004년 다다에 리베르떼가 입고된후부터 쭉 모아왔군요..

매년 프로그가 출시될 때마다 설레임반 기대반을 꿈꾸며,
플레이시에는 그 어느 신작게임보다도 더한 감동을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제국의 투쟁과 브래스 출시때가 가장 큰 설레임과 여운을 느꼈던 기억이 남는군요.ㅋ
물론 아직까지 제 최고의 프로그 게임은 리베르테입니다.
프랑스 대혁명이란 테마를 기가막히게 잘 표현해낸 게임이죠.


앞으로도 계속 프로그가 출시되는한 그 설레임과 감동은 계속 느끼고 싶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