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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콘텐츠 지퍼백 증후군..
  • 2009-10-19 21:07:55

  • 0

  • 1,486

Lv.1 울피르
아까전에 글을 수정하니.. 사진이 잘 안나와서 다시 올립니다.

지퍼백이였다니 ㅠ.ㅠ;;

수정전 댓글..

ShowTime님

ㅎㅎ 사실 이 만평은 텍터가 아닌 지퍼백 증후군입니다만...
외국애들은 텍터 잘 안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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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9-10-19 21:32:17

    저도 그게 좀 궁금하긴합니다

    외국플레이어들은 손맛(?)을 느끼나요 -,.-;;? 플텍 쓰면 편한데..
    • Lv.3 페인프린
    • 2009-10-19 21:34:02

    저는 플텍안쓰는 편입니다.
    뭐 천년만년 할것도 아니고,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도 자기것처럼 다뤄주는 편이라서 없어도 큰 무리가 없어서요..
    • 2009-10-19 22:09:49

    보드카페에 구비된 게임들의 극악한 컴포상태가 우리나라 보드게이머들의 플텍 증후군을 나은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
    • 2009-10-19 23:31:45

    천년만년 쓸 건 아니지만
    음료수 마시면서 하거나 과자 먹으면서 할 때는
    프로텍터 씌우는 쪽이 유용하죠.

    꼭 오래 쓰려고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조금은 부족합니다.

    게임 할 때 먹을 거 먹으면서 하면
    즐거움이 두 배니까요.
    • 2009-10-20 00:00:39

    음료수 한 번 쏟아보니 알겠더군요..;;
    • Lv.16 블랙마켓
    • 2009-10-20 10:47:50

    저도 주로 손맛으로 카드 게임을 하는데 실수로 바닦에 떨어뜨린 카드 한 장이 발에 밟히고 허리가 반으로 접힌 모습을 본 순간.. 플텍생각이 절로 나더군요ㅠㅜ
    ㅋ~뭐든 게임만 즐거우면~^^ 전에 긱에서 본 사진이 생각나는데 카드에 코팅을 한 거 같지만 수영장에서 카드게임 하던 무리가 생각나네여ㅎㅎ 저도 반신욕탕에서 지인들과 도미니언 할 날을 꿈꿔봅니다^^;
    • Lv.1 현동섭
    • 2009-10-20 11:24:06

    외국애들도 프로텍터를 씁니다. 특히 Magic the Gathering이나 유희왕 등의 TCG에서는 필수 아이템 중 하나죠. 그런데, 거기에는 다이브다이스 등에 있는 저가형 비닐 프로텍터라는 것이 없습니다. 좀 더 질기고 튼튼하고 비싼 프로텍터 밖에 없고, 그나마도 MtG카드나 유희왕 카드 사이즈의 물건 밖에 없죠. 경우에 따라 보드게임 하나보다도 비싼 카드를 보호하기 위한 장비로 사요하는 것이죠.
    • Lv.1 노멀마리오
    • 2009-10-20 15:52:06

    TS를 받아보니, 이건 플텍이 더 느낌이 좋더라구요ㅋㅋ플텍이 모자라서 레포갤꺼를 빼서 끼웠는데, 오랜만에 느껴본 레포갤 맨살의 느낌은 ... 카드별로 주문만 가능하다면 플텍을 다 빼버리고 싶네요. 예전에 시타델을 하는데 친구들이 카드를 왜그리 구겨 잡는지...특히나 책상위의 카드를 집을때 손톱으로 카드를 레이어 분리 시키는 장면을 목격한뒤로는 플텍은 필수로 쓰고 있습니다. 아그리콜라 카드의 촉감, 심지어 도미니언 맨살을 셔플할때의 손맛은 진짜 게임을 오래 보관 안해도 좋으니 이 느낌을 조금만이라도 더 느끼고 싶어집니다. 아... 그나마 TS 같은 겜은 고민을 덜 하게 해주서 감사해지네요.ㅎ
    • 2009-10-20 20:58:56

    헐.......A&A에서 지퍼백은 필수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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