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말까 고민중인 작품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ㅜㅜ

삼국지 11의 조자룡 같네요... 정말 갖고 싶네요...

와 진짜 잘만드셨군요.

뽀대 작렬입니다. 엄청난 기술을 가지신듯...오리지날 보다 나은것 같네요..

꾸웩~~ 대단하십니다. @_@

저게.. 장성오리지날 이었다면... 필구했을겁니다..
대단하세요 ^^

타일 재질은 몬가요 제가 볼땐 라이싱지 같은데..

옆면이 흰색으로 보아 타일 재질이 3D뱀주사위에 나오는 얇은 스치로폴 같기도 하네요

오우 정말 잘만드셨네요...이 게임도 핸드메이드 가능할꺼란 생각은 못했네요...그리고 카드 앞뒷면을 정확하게 붙일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_+ 알려주세요~

이 겜 이번에 돌려봤는데, 설명 하신분 까지 포함해서 완전 테플이어서 솔직히 큰 재미를 못느꼈거든요. 설명하신분은 2만5천원 같이 하신분은 만오천원이라고 농담으로 그러시던데ㅎ 제대로 돌리면 재미있나요?

허접한 솜씨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타일 재질은 EVA 2mm 입니다. 부드럽지만 크기가 앞뒷면에 맞춰 붙이면 구부러지거나 하지 않고 가벼워서 좋습니다.
자르거나 오리기가 편해서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양면 딱 맞춰 자르는 방법이라함은 처음 앞면은 손코팅한 라벨지에 스프레이풀을 한 번 가볍게 뿌려준 후 EVA에 접착을 시킨 후 오려냅니다. 뒷면이 될 부분은 앞면보다 약간 크게 도안을 해서 뒷면에 붙인 후 가위로 오려내면 되는거죠. ^^;
전에는 양면을 붙인다는 생각이 마냥 어려울 것 같아서 시도를 못해 보았는데 해보니까 나름 괜찮은 것 같더군요.
다른 것도 더 해보고 장단점 올려드려보겠습니다.

오호라~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전 늘 양면을 붙이는게 어려워서 뒷면은 색상지로 마감했었는데...

후에 핸메 할일 있으면 말씀해주신 방법을 이용해봐야겠네요 ^_^

하악~ 대~박~

오호,,, 양면 시공법. 선생님 핸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 가시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