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00:1000, 1050:1050 두번 비겨봤습니다.. (^^)
근데.. 요즘 BSW에서 짜고치는 듯한 인상을 풍기는 넘들이 너무 많더군요..
컴퓨터 옆에다 두고 둘이 앉아서 서로 카드 비교해봤는지.. 라지티츄 연속에.. 폭탄도 거의 매번 터지고..
파트너랑 대화창에서 상대방에게 무슨 카드 줬는지 확인해봤는데.. 주지도 않은 3폭이 막 터지고 그러더군요.. 같은편끼리 교환했다는 예기죠.. -_-
요즘은 아뒤 약간 비슷하고 승률 58% 이런애들 들어오면 걍~ bye치고 나가버립니다..
짜고치는 넘들 이겨주는 재미가 짜릿하긴한데.. 넘 짜증나서요..

BSW ID sky2mind

BSW에서 승률 좋으면 뭐 좋은거 주나요? ^^ 왜 그런일이 일어나는지... 하긴 스타도 디스 하고 맵핵도 쓰고 하니.. 그것과 같은 이치 일러나..^^

그러게요...

오프에서 비긴적 없다보니 무척이나 신기했다는.. 저쪽이. -_- 라티 여러번에 폭 자주떠서 치팅 예감이 들긴했지만.. 이기고 있다가 라티에 좌절하다 막판에 라티쳐서 비긴판이라.. 무척이나 기억에 남는지라 ㅋㅋ

BSW에 은근 짜고치는 외국인 죽돌이들 많이 있습니다.
승률에 목숨을 건 아이들이죠.
저는 리코를 하는데, 한 명 점수를 계속몰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결국 그 녀석이 93점을 내더군요 헐......
알고보니 함께 몰려다니며 게임 하는 녀석들이었죠.

왠만하면 친하신 분들이랑 약속잡고 하시던가
아이디 클릭해서 승률 높으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ㅎㅎ

참고로 승률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이름을 올리려 하기 때문인 듯 합니다.

아~! 그런 이유였군요.. 명예의 전당이라니..
하여튼.. 점수나 승률이 기록에 남으니까.. 별짓을 다하네요.. -_-
요즘은 제가 직접 방을 만들어서 drawseat체크하고 게임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