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 Macher(1986), Extrablatt(1991), Was Sticht?(1994_ 최근 재발매), Das Regeln Wir Schon(1994_ 2000년에 Bruno Faidutti가 Democrazy로 Remake), Attila(2000), St. Petersburg 확장카드인 The Banquet(2005) 등으로 잘 알려진 Karl-Heinz Schmiel의 초창기 작품으로 1987년에 나온 Suppenkasper입니다. 가장 보기 좋은 몸매를 유지한 사람이 승자가 되는 게임으로 시작 플레이어가 놓은 Main Course 요리 종류에 어울리는 Side Dish를 시계방향으로 더해가는데 실패한 사람은 그 음식의 칼로리만큼 체중이 불어나게 됩니다. 물론 특별 카드를 사용해 칼로리를 없애거나 체중을 감량할 수도 있습니다.
밀봉을 구하려고 하다가 무려 3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