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가..큐트하게 변해버렸다...+_+

과연 좋은것? 아닌것? 취향에 따라 호응이 엇갈리겠군요 ^^

정말 디자인으로만 보면 Stefan Dorra의 Razzia의 새로운 버젼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겠네요

9.5유로면 상당히 저렴하네여...대략 15000원정도?
운송비는 어느정도 나올까요?

어떻게 이 그림으로 보이는 테마가
스테판 도라의 Razzia가 아니고 크니지아의 Ra가 될 수가 있죠?
테마 적용을 어떻게 했길래... 이해불능...

순전히 저의 예상입니다....라의 단무지는 아마 깍두기수가 되지 않았을까요..깍뚜기 1명 15명 등....각종 타일등은 훔칠물건들...보석 3종세트(잭필드인가..--;)..무기, 탄창 세트의 ...점수계산은 보석의 갯수와 무기 탄창의 점수계산은 총은 그대로 나두고 총알이 있을때만 점수계산? 이런식으로 한 라운드가 끝나면 총은 남겨두고 총알만 버리고 이런 식으로 특수경찰 등이 나오면 총도 뺏기구요...라 타일은 경찰이 들어가겠죠...신타일은 그럼 보스카드가 되는 건가??? 외치는 것은 "라"가아니라 "폴리스"이렇게 되는 걸까요??? 순전히 저의 예상이니 뭐라하지 마시길...

으흐~ 좋아요 좋아..
AMIGO면 재질두 믿을수 있겠구...
"라" 테마도 좋지만 "RAZZIA!"두 좋아 보이네여...
어서 나오기만 해라~~~

저는 라찌아가 더 좋을것 같아요~~

라찌아는 침략, 약탈, 습격 이란 뜻인데... 제목으론 딴지는 안걸릴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