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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시골에서 발견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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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3 1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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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촌....;;;
기억속 그것보다 더 깔끔해졌네요.
예전엔 분명 직선일변도의 코스에 음산만땅 배경이었는데...;;
아무튼, 즐겁네요.^-^
...괴수섬의 고지라대소동 있으신 부우우우우운~~ㅠ_ㅠ
마지막 최악의 점프대가...
~그리워요~ 그리워요~ ㅡ_ㅡ;;;
기억속 그것보다 더 깔끔해졌네요.
예전엔 분명 직선일변도의 코스에 음산만땅 배경이었는데...;;
아무튼, 즐겁네요.^-^
...괴수섬의 고지라대소동 있으신 부우우우우운~~ㅠ_ㅠ
마지막 최악의 점프대가...
~그리워요~ 그리워요~ ㅡ_ㅡ;;;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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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분명히 옛날 마계촌은 한쪽 레벨의 칸들이 일직선 코스를 이루고 있는 음산한 분위기였던 것 같네요. 시작하기 전에 칼이랑 창이랑 뭐 이런 무기 카드를 몇 장 나누어 가지고 시작해서 괴물들을 만나면 적당히 조합해서 냈던 것 같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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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저 괴수섬의 고지라대소동 한 3년전에 버렸는데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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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지막 점프대 한 방에 끝냈었는데요...
마법의 손가락이라고나 할까요 ^^; -
몇달전 마계촌을 하며 1시간동안 미친듯이 주사위만 굴렸던 기억이...반지의 제왕 모르도르 깨기보다 힘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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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나도 괴수섬 잇었는데- -
너무해서 다 찢어져버렷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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