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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mmiKub/b
br저녁식사 후,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루미큐브를 외쳐보자~~ 루미큐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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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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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gonglee
Rummikub 진정한 Rummy 란 이런 것이다
루미쿠브(Rummikub)는 1930년대 초반에 이스라엘의 Mr. Ephraim Hertzano에 의해 개발된 가족용 보드게임이라고 합니다.
루미쿠브(Rummikub)는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게임인 루미, 도미노, 체스등의 특징을 조합하여 재 구성한 것으로 수(數)타일의 연속된 규칙을 찾아 조합을 해서 자기가 가진 타일을 먼저 내려놓으면 이기는 게임이라고 하네요. 여기서 루미는 카드 게임의 한 종류로, 우리나라의 훌라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즉, 훌라 처럼 세트를 등록하고, 상대가 등록한 세트에 자신의 패를 버림으로써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손을 가장 빨리 터는게 목적인 게임입니다. Rummy 계열 게임으로는 대표적으로 Wyatt Earp 를 들 수가 있죠. 이들 게임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은 뒤에 다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이 게임이 루미와 도미노의 특징을 재구성했다는 점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체스의 특징을 따왔다는 것은 알수가 없네요. 체스가 아니라 포커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지만.. 어쨋거나 그렇다고 하니, 뭐 그런 줄 알아야 겠죠. (^^)
루미쿠브는 1부터 13까지 총 4종류의 패가 2세트 들어있습니다. 즉, 같은 패는 2개씩 들어있는 거죠. 거기에 이상하게 생긴(ㅡㅡ;;) 조커가 2개 들어있구요. 이 조커 아저씨 참 범상치 않게 생겼는데.. 그 눈빛이 마치 "아가씨 오늘 시간 어때? 루미큐브 한판 어때?"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
패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모양은 도미노 패를 연상시킵니다. 그러나 세로로 세워지진 않더군요. 루미큐브로 도미노를 즐길 수 있을까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플라스틱이 딱딱하게 되어 있어서 부딪치면 맑은 소리가 납니다. 루미쿠브 홈의 소개를 보면 이 소리가 "천상"의 소리와 같다는 말이 나오지만, 저는 왠지 시끄럽더군요. ㅎㅎ
그리고, 각 패마다 엄지 손가락 크기 만하게 움푹 패여 있어서 손으로 집기가 무척 편합니다. 패의 재질이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각 앞에 놓는 홀더도 그렇고, 게임의 편안함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같은 듯 다른 그들
앞서 얘기했듯이 이 게임은 Rummy 계열의 게임입니다. Rummy 란 훌라 처럼, 세트를 등록하고 상대방의 세트나 자신의 세트에 카드를 붙여서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손을 빨리 터는 게임입니다.
Rummy 계열 게임은 무척 많은 데요. 여기서는 이 게임 루미큐브와 훌라, WYATT EARP 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세 게임들은 서로 비슷한 점도 있고 구별되는 점도 있는데요. 세 게임 모두 전체적인 진행은 초기 세트를 등록한 뒤에만 다른 플레이어의 세트에 카드를 붙일 수 있게 되고, 손을 가장 빨리 턴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같습니다. (물론, WYATT EARP 는 손을 빨리 턴다고 이기는 것은 아닙니다만 ^^) 그러나, 루미큐브는 훌라와 WYATT EARP 와는 다르게, 처음에 카드를 드로우 하거나 턴 끝에 디스카드 하는 행동이 없고, 패를 등록할 수 있으면 등록하고, 할 수 없다면 그냥 패를 하나 가져오게 됩니다.
세트의 측면에서 보면 루미큐브와 훌라가 비슷하고 WYATT EARP 는 단순한 형태를 띱니다. 루미큐브와 훌라는 같은 무늬의 연속된 숫자나 다른 무늬의 같은 숫자가 세트가 되는 반면, WYATT EARP 는 같은 무늬만 되면 다 되죠
루미큐브가 다른 Rummy 계열 게임과 다른 점이라면 추가로 패를 붙이는 방법에서 WYATT EARP 와 훌라의 경우 기존에 등록된 세트들의 형태를 유지해야 했지만, 루미큐브는 상대방이 등록한 것이든 자신이 등록한 것이든 상관없이, 세트를 자유자재로 변형해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점으로 인해 루미큐브는 단순한 카드 운으로 플레이 하는 것이 아니라 치밀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지능 게임으로 변합니다.
그런 반면에 훌라나 WYATT EARP 에서 느끼는 한번에 손 터는 통쾌함은 좀 덜한 편입니다.
루미큐브는 다른 Rummy 계열 게임들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지만, 그것들 보다는 훨씬 전략적이고 복잡한 게임입니다. 말하자면, Rummy 계열 게임의 최종 발전판이라고 할까요?
이 게임은 머릿속에서 다양한 사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숫자에 대한 감각이나 공간지각 능력도 필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숫자를 익힌 어린이들과 하게 되면 지능 개발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 고등학생들이 수학이라면 진저리를 치는데, 어릴때 부터 이렇게 수에 친하게 되면 더욱 수학을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기본 규칙은 간단하고 쉽게 배울수 있기 때문에 학생뿐 아니라, 가족끼리 또는 퍼즐 계열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분명 좋아하실 게임입니다.
루미큐브는 제작사의 바램대로 훌륭한 가족용 게임이고 교육용 게임임에 틀림없습니다.
조만간 디럭스 버전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니, 그것도 기대가 되는 군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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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버젼은 일반 버전과 달리 다른 사람의 칩을 볼수 있다고 그러는 군요. (안봐서 모름)
멋진 게임입니다. 중독성도 있구요. 룰도 심플. 대회를 꿈꾸다가 연락해보니 대구경북지역은 예선이 없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
누가 말씀하셨듯. 여기에 돈걸리면 가족용 게임에서 하우스용 게임이 됩니다. 크하핫....-_-;; -
저도 저 눈빛에 홀려 그냥 구입했슴니다..
짱입니다... -
디럭스버전엔 모래시계도 들어 있다는군요...
암튼 단순하지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예요. 사놓으면 써먹을데가 많다는 뜻이죠...
참! 1분짜리 모래시계가 필요해요. 모래시계 때문에 스릴 만점~!
처음으로 만점 줍니다. -
저는 이거 사서 가족들이랑 즐겁게 하고 있답니당~^^
룰도 그리 어렵지 않구... 정말 좋져~
근데 리뷰 마지막 사진처럼 10과 11의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없는건가요? -
컥 고쳤습니다.
잘못 세팅을 했네요.. -
자신도 모르게 쇼핑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눈빛이다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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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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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5년도 전에 했던 게임입니다.
이름도 모르고 했었는데.
참 재밌습니다... -
별 5개 줍니다. 1분의 압박!
확실히 모래시계가 있어야 합니다. 없으면 장고플레이어로 인해
재미가 반감되고 쪼여오는 스릴이 없는것 같네요. :)
몇판 끝내면 머리가 아파옵니다. ㅠ_ㅠ
혼자 머리 빠개지게 생각하고 조합해놓으면 전 사람이 다 헤집어 놉니다. 엄청 짜증나죠.;;
내 차례에 별로 할거 없어도, 놓여있는거 다 쪼개놓는것도 중요한것 같더군요.
아무튼, 명작입니다. ^^ -
아;; 모래시계가 있으면 재밌었겠군요.^^
안타까웁..;ㅁ; -
재밌어 하는 사람은 재밌는데...넘 머리 쓰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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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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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고 속상할때도 있지만 예상외로 털어지는 묘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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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버전에는 모래시계가 없긴하지만 1분의 압박이란 상당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재미난 게임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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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trick or treat는 잘 안돌아가고 거기 모래시계(약 50초?)는 보통 루미쿠브에서 활약을 한다는 ㅋㅋㅋ 암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하면할수록 실력이 다들 비슷해져서 한큐에 털거나 대박으로 망하거나니.. 역시 운이 조금 따라줘야 겠지요. 가격이 너무 마음에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디럭스버젼을 구하고 싶군요. 얼만큼 좋을려나.. 지금 받침대는 넘 부실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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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룰은 매우 쉽지만 전략은 깊죠..
문제는 장고인데, 모래시계등의 시간제한은 물론 긴박감을 높여주지만 그렇다고 바로 답이 떠오르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바둑같이 아무데나 둘 수도 없고 ㅋㅋ 또한 섞기기에 따라서는 세트가 하나도 안나오는 경우도 나옵니다 이경우는 한참을 해매다가 할 수 없이 칩을 바꾸죠 ㅋㅋ 전략이라는게 수학적인 논리다보니 푸에블로 같이 개인 능력차에 의한 문제가....^^
하지만 잘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고 수학 교육용으로는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이건 정말 머리로 하는 게임입니다. 타일의 운은 처음에 등록할때만 있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구요. 그 다음은 운보다는 머리싸움이죠. 특히 시간 제한두고 하면 정말 머리 뽀개집니다.
근데 그때의 짜릿함이란! -
저의 스타일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게임이지만, 만약 훌라같은 카드게임을 알았더라면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다지 잘은 안합니다..;; 운의 요소가 강하게 밀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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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게임이지만 저랑은 전혀 안 맞는.. 그래도 역시 게임 자체로는 좋으므로 이래저래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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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임. 얼마 전이었으면 6점이었겠지만 머리쓰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운의 요소가 강하게 밀려오는 게임.. 머리게임에도 카드게임에도 끼워줄수 없는 애매한 게임 -_- 결국 저에겐 버림받고.. 2점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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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머리속으로 굴린게 실제로 했을떄 생각 잘 안나면 낭패긴 하지만..
아. 게임은 재미있는데 머리굴리느라 묵묵.. 한 분위기가 되니까
시끌벅적한 분위기에는 좀..^ㅡ^;; -
보드게임을 한지.. 이제 3개월쯤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해본것중에 루미쿠브가 가장 재미가 있더군요..
그래서 6점 드립니다.. -
현재 푹빠져 있는 게임중 하나입니다.
1분안에 자신의 타일 35개 정도를 조합해서 내려 놓을수 있다면
운4 기6의 게임라 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운6 기4라 할수 있는 게임이되겠습니다. -
온가족이 즐길수있는 게임입니다.
의외로 어른분들도 잘하십니다.
운이 따라주어 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그렇지만 운보다는 실력이 더 우선하는 게임입니다.
만약 운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게임이라면 세계대회 같은것도 없겠지요.
운으로 챔피언 했다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어쨌든 숫자놀이 하는 게임으로는 최고입니다. -
지금까지한 게임중에 안 질리고 젤 안타까웠던 게임입니다..
한번도 못 이겼거든요.. ^^;;;
14일 밤에 결국 결제버튼을 눌렀습니다..크흐!~ -
클래식, 디럭스와 셀렉트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말씀드립니다. 룸미큐브 셀렉트는 이스라엘 제품으로 일반 플라스틱 타일에 비해 바둑돌의 느낌이 강합니다. 때문에 좀 더 무겁구.. 헌데 케이스가 있어 딱 맞게 들어간다는 점에서는 휴대가능용입니다. (결코 휴대용아님~^^;) 가장 좋은 휴대용은 클래식일듯. 펴는 받침대 4개 가방에 넣고 타일은 지퍼백 또는 ziploc 큰것에 넣으면 절대 빠질일 없죠! 가격대 성능비에선 단연 값싸고 가볍고 디자인좋은 클래식이.. 무게론 클래식이나 디럭스가 가볍지만 부피는 좀 넓직하겠고.. 타일은 사실 클래식, 디럭스가 좀 더 이쁩니다. 건 셀렉트가 가장 먼저 나온 버젼이기 때문일듯. 또 클래식,디럭스는 타일 위에 인쇄을 입힌것이고 셀렉트는 오목글씨안에 색을 넣은것입니다. 셀렉트가 좀 더 오래 깨끗하게 쓸 순 있겠죠. 세가지 모두 상대의 패를 볼 순 없지만 디럭스일 경우 상대의 타일 갯수는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 역시 셀렉트를 가지고 있지만 휴대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클래식이 좋을듯 아니 가벼울듯 싶습니다. 허나 집에두고 하실꺼라면 셀렉트..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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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방에서 처음 해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구입합니다.
식구들끼리 모여서 하면 정말 재미있을 거 같아요 -
처음으로 구입한 보드게임인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거 같아요
하다보면 굉장히 조용해지고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제한시간 지킵시다 -_-! -
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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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적응못하는 몇가지 게임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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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의 지존!! 강추!!^^
보드겜방에서 겜방 사장님과 저의 친구들 이렇게 모여서 장시간
즐겨한 게임 입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게임속으로 빠지는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게임!! 당신도 그 만족을 느껴보세요!! -
드디어... 루미쿠브가 보드게임의 지존이라 불리는 날이 왔군요... 왠지.... 씁쓸하다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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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만, 트럼프 두벌로 할 수있다고 생각하면 구입은 좀... 글구 모레시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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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가족,친구,연인 어느 누구와 해도 궁합이 잘 맞는 게임인거 같아요... 오랫동안 해도 질리지 않고 꾸준히 롱런할수 있는 게임인거 같습니다...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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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
"운"의 요소는 적은 듯, 아니 없는 듯 하구요..
모래시계가 필수일꺼 같네요~ ^^ -
운의 요소가 꾀나 있지요..
최대한 적게 하려면...
조커를 빼고 하세요 -
모래시계가 없으면 상당히 느슨해지는게 사실입니다.
바닥에 펼쳐놓은게 많아지면 비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거든요
그리고 조커는 최대한 자기가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미리 내려놓으면 상대방한테 이득을 주는 꼴이죠
마지막 끝내기할때 쓰느게 좋습니다. -
최고의 게임!
룰도 간단하고 카드 게임과 비슷한 면이 있어서 거부감도 적은 듯...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한게임만 더~ 하다가 새벽까지 하곤 한다는... 쿨럭~
나중에 점수계산해서 점당 100원으로 쳐서 벌금내고 먹을꺼 사다 먹는 재미도 솔솔하다죠. ^^
처음엔 시간 제한을 안했는데 조금 익숙해지니 시간제한이라는게 게임성을 유지시키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더군요. 바둑처럼 시간재는 시계를 자작해볼까 생각할 정도로 아주 중요합니다! -
저는 루미큐브 보이저를 구입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클래식보다 크기 작고 아담해서, 더 귀여분 맛이 있네요
그리고 휴대하기 편하게 아담하고 가볍게 만들어 놓아서 좋더군요.
들고 다니실려면, 보이저를 강추!! -
재밌지만 계속 머리를 굴려야 하기때문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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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강추하지만
제친구들이 똘추라 에먹은;;
못하는 사람있으면 심심 -
이건,정말 강추입니다~할수록 빠져든다고나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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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다니시려면 포켓버전이.. 전 포켓있는데 가지고 다니긴 편하지만 타일이 너무 작아서 분실걱정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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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의 게슴츠레 변태스러운(?) 눈빛이 맘에 든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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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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