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는다는데, 코보게가 어쩌다 이리 된건지 모르겠네요.

완경기 라는 단어를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제안 도움말 완강기로 검색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나오고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폐경기 바꿔서 나오는데..
이걸 그냥 완경기로 밀고간다고요?

게다가 완경기말고, 폐경기 쓰면 애미없는 자식이라고?

개인적으로 폐경, 완경 까지는 실수였다 그냥 넘어가자 간단한 사과라도하면 이해를 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아닌건 아니겁니다.

언어가 변하는거니까 그냥 여기서도 
~노 노 이러고 그 손모양 게임도 나오고, 자집 자집 이러는 게임도 만들어서 부자되세요~
20년도 더 된 다이브다이스와, 코리아보드게임즈를 처음 들어본 그 분들이 많이 안사주겠노?

생각만해도 코리아보드게임즈 완전 대박치겠노?

가이오트님 감사해요 덕분에 자집이라는 단어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