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이 사회악이라는 거를. 

그리고. 
뭐 다들 자기들이랑 다르다. 어쩌다 그러겠지만. 
내가 볼때는 

르노 코리아 집게 손가락 사건 이나
동덕 여대 사태나 
완경이나 다 도진 개진 똑같은 것들이 저지른 나쁜 짓이라는 것. 

뭐 서로 다르다 어쩐다 그러겠지만. 어차피 그밥에 그나물. 

800개 댓글 보면 알수 있는 것이 그동안 다른 기업들이 
집게 손가락 가지고 난리 친다 어쩐다 그런거를 볼 수 있는데. 
그것도 그래. 애초에 그런 남성 혐오의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기업들이 그거에 대해서 그렇게 격하게 반응 했었을까? 
아니 그냥 자연스럽게 무언가 집으려고 하는 집게 손가락 이었다면 
절대 그러지 않았겠지.
그런데. 왜 굳이 그놈의 집게손가락을 멀쩡한 남자 어깨에다 대고
홍보 영상에다가 굳이 집어 넣느냐고. 부자연스럽게. 
그러니 모르랠야 모를 수가 없지않냐. 
페미가 남성 혐오를 하려고 미쳐 있다는 것을. 
그것 때문에 르노코리아가 본 피해는 누가 책임질건데? 
거기서 신차 만드느라고 밤새워 일한 사람들의 그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든 그 페미에 미친 여직원 하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었는지 알면
절대 페미짓 못하지. 

그리고 하나 같이 생각들이 없어.  책임도 안져.
동덕여대만 봐도. 
그짓거리 할 때는 좋았겠지. 
그런데 몇억 몇십업 손해에 대해서 배상을 하라고 하니까.
서로 내빼기 바빠. 
총학생회장부터 발을 빼더만. 
꼭 나쁜것들, 나쁜짓 하는 것들은 대가리 부터 내빼지 

내가 처음 부터 하는 얘기인데.
완경이 그렇게 좋으면 말이야.

표준말에 등재시키고. 
대부분 병원에서 쓰게 되면 
그러면 보드게임에 들고 오라고. 

무슨 시덥잖은 시대의 흐름 같은 (페미 흐름 아니고?)
어머니 존경? 아주 지랄을 한다. 
'완경' 쓰면 존경이고, 안쓰면 존경 아니냐? 무슨 그런 시덥잖은 논리가 있는지.

내가 본 기업의 입장문 중에서 최악인 것을.
페미들은 최고, 감동, 상식.. 아주 난리가 났어. 
왜? 자기들 입맛에 딱 맞으니까. 
자기들 얘기를 들어주는 유일한 기업이니까.
그러니까 코보게가 페미 기업이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