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게 된것이 지금 사회에 살고 있는 젊은 여성들의 많은 수가 페미에 물들어 있다는 점. 
그리고 심지어 결혼해서 애를 낳고서도 이 페미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참 세상이 이렇게 까지 썩어 문드러졌는지. 다음 세대가 걱정이 됩니다.

먼저 동덕여대. 
이념이고 뭐고 다 떠나서 폭력을 행사했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동의를 받지 못하고 있지요. 

그리고 폭력을 행할때는 몰랐겠지만. 
점점 그 책임이 돌아오게 되니 서로 떠 넘기기 바쁘구요. 
취업 부스 까지 때려 부수는 바람에 
폭력을 행한 이를 비롯해서 동덕여대를 졸업한 졸업생도 
앞으로 취업 시장에서 배제될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리고 이런 페미의 현실을 알게된 기업들이 앞으로 여성을 
뽑을때 여대를 기피하게 될뿐 아니라 
페미인지 아닌지 더욱더 검증을 하게 될겁니다. 

결국 여권 신장을 위한다고 한 행동이 자신들의 목을 조르게 된 것이죠. 

이번 코보게 완경 건도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다 같습니다.
페미의 문제점. (집게손가락, 완경, 동덕여대)

코보게의 일반적이지 않은 대응.  완경 적용 및 입장문 까지 
다분히 페미들을 위해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를 응원하는 이들이 페미라는 거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실거구요. 

실제로 종합병원 사이트 몇개만 들어가서 폐경과 완경을 검색해 보면 
답은 나옵니다. 폐경이 압도적이고 완경은 나오지 않거나 한두건. 
병원에서 이렇게 안 쓰는데. 
페미들 입맛에 맞다고 그걸 쓰자고 한다면 그건 잘못된 겁니다. 
정상적이라면 '완경' 을 표준말 등재 시키고. 
의학계에도 인정을 받고. 
그다음에 보드게임에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 절차를 다 무시하고. 

게임이니까 괜찮지 않냐. 
단어 하나니까 괜찮지 않냐. 
그런거 다 개소리. 

한개라도 절차에 맞게 정상적으로 적용해서 쓰는게 기업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인데.
그렇지 않다면 그 기업은 고객을 무시하는 악덕기업일 뿐이죠. 
그것이 코보게이구요. 

지금 당장에야 페미를 등에 엎고 본인들이 이득을 보게 될거라 생각하겠지만. 
동덕여대를 보면 알듯이. 
비정상 적인 것들은 결국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날이 멀지 않았어요. 

https://youtu.be/WzHx98U9Fc8?si=acbBMCxjHLEgDlL9
여교사들도 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