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라는게 말이지. 
이 세상을 사는 아주 기본적인 법칙인데. 
이걸 사람들이 잘 몰라. 

자신이 지은 죄 즉 업은 그대로 아니 더 심하게 자신이 받게 되어 있지. 
이건 좋은일을 해놓으면 언젠가 좋게 받게 되는 것처럼. 
나쁜일을 하면 그 나쁜일에 대한 결과는 오롯이 자신이 받게 되어있지.
그런데. 그게 이번생에 받을 수도 있는데. 

사람이 말이야 한생만 사는게 아니라는게 문제.
다음생, 다음생 계속 살아.
그리고. 자신이 지은 업대로 받고 살지.

이말을 왜 하냐면.
님들이 모르는거. 낙태는 말이야.
절대로 하면 안되.

이건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는 것 보다 죄가 더 커.
왜그러냐면 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기 떼문이고.
태어나지도 못하게 했기 때문에 죄가 더 큰거야.
이건 인과법으로 되는 거라. 
지금 당장엔 아무 죄가 없이 아무일 없이 살고 있어서
문제가 없을것 같지만.
낙태한 그 죄업은 언젠가는 본인이 받게 되어 있지. 

기본적으로는 낙태 하면 지옥으로 가는데.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태어나는 시점에 낙태를 당하는 꼴을 당하지. 

그니까. 향후 이쁘게 태어나고 싶고, 부자로 태어나고 싶고, 좋은 자식 가지고 싶고.
암튼 잘 살고 싶으면. 좋은말 하고, 낙태 같은거 하지 말고. 
페미짓 같은거 빨리 버리는게 좋아. 
그거 별 이득 없을걸.. 손해가 크면 컸지. 

끝으로.. 
사람이라면 말이야.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되.
그게 없으면 그건 사람 수준이 안된다는 거고. 짐승같다는 소리를 듣지.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 
쉰들러 리스트.  
이거 꼭 봐보라고.
여기 보면 나치들이 유태인을 막 벌레처럼 죽이거든. 
근데 그놈들도 그 짓을 하면서 자신은 선한 일 (유태인을 박멸) 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람을 죽인다는게 문제지. 
나중에 전쟁 끝나고 전범재판 받고 살해 당하고.
그리고 그 업은 또 지들이 다 받게 되어있다고.

쉰들러리스트


지금 페미들이 한남 거리면서 남자를 무슨 벌레 취급하고.
낙태를 무슨 자랑하듯이 하고 있는데.
그걸 보고 있으면 님들이 저 나치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니까.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 
님들과 나치의 차이가 뭔지. 

잘 못알아 들을까봐 좀더 써야겠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페미가 나치와 같다 라는게 아니야.
뭘 말하고 싶은 거냐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상이나 신념에 빠져서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지 말라는 것이지.

좀 생각을 하란 말이야 생각을.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완경' 이 무조건 맞다~~ 그러지 말고.

완경이 표준말이야? 아니
완경이 의학계에서 인정 받았나? 아니
병원에서 주로 쓰는 말인가? 아니 
대학교에서 리포트에 '완경' 내면 학점 받을까? 아니

이말이 뭐냐면 '완경' 을 쓰는거나 그걸 쓰자고 주장하는거나 
다 비상식적이라는 거지.

근데. 그런 비정상적인 '완경'을 지지하면서 그게 상식이라고 하면서 
우루루 몰려 다니면서 댓글 쓰고 
그러는게 자신의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할 짓이냐고. 

페미 사상이 맞다. 완경이 맞다. 무조건 맞다. 
단지 그 이유 하나. 
아무 생각이 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