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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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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9 23: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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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일리어스
방금 다이브다이스 들어와서 깨달은 점...
푸에리토리코를 한번 하드보드지로 열심히 만들어 보려고 구상하던 뚜이...
100여개의 콜로니스트를 어떻게 만들까 하고 1차 고민...
그래!! 펀치로 만들자... 100번만 좀 넘게 찍어되면 될꺼야...
왼쪽에 있는 alea게시판을 보고 깨달은점..
헉!! 상품이 있었다..... 그건 또 뭐로 만들어야 하나????
이쯤되니 그냥 하나 사는게 나을듯 싶어지는군요...ㅎㅎㅎㅎ
푸에리토리코를 한번 하드보드지로 열심히 만들어 보려고 구상하던 뚜이...
100여개의 콜로니스트를 어떻게 만들까 하고 1차 고민...
그래!! 펀치로 만들자... 100번만 좀 넘게 찍어되면 될꺼야...
왼쪽에 있는 alea게시판을 보고 깨달은점..
헉!! 상품이 있었다..... 그건 또 뭐로 만들어야 하나????
이쯤되니 그냥 하나 사는게 나을듯 싶어지는군요...ㅎㅎㅎㅎ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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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킬 닥터 럭키 만들고 생각한거..
만들 시간 있으면 그 시간에 일해서 사자 -_-; -
제품의 질이나, 내구성, 게임의 분위기 등등을 고려 해볼때, 만들어서 하면 아무래도 조악한 느낌이 들죠 ^^; 특히 품질이 일정해야 하는 카드를 만들려면 아무래도 많은 무리리가... 엘그란데의 경우(이곳에서 카드를 파는 관계로..^^;) 한번 제작 시도해 볼려고 했으나... 좌절만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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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드게임을 접하면서 처음 든 생각이 "그래. 이정도는 내가 만들수 있을거야"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카후나를 필두로 로보77, 어콰이어, 드본, 푸에르토 리코를 만들었습니다.
이중 푸에르토 리코는 제가 만든 최고의 작품이지요.. ^^* 모 사이트에서 푸에르토리코 스캔화일을 자료실에 올려놨길래 다운.. 하드보드지와 손코팅지를 이용해서 게임보드와 타일 완성.. 콜로니스트는 문방구에서 파는 500원짜리 나무막대가 있더군요. 전기톱(문구점에 있던)으로 100개 완성(펀치로 찍는 방법은 저도 해봤습니다만 콜로니스트가 너무 작고 조잡해지더군요.).. 상품은... 지금도 약간 조악하다는 생각은 버릴 수가 없기는 하지만... 칼라수수깡을 이용했답니다. 완성하고나니 뭐 괜찮더군요. 시간나면 디카로 찍어서 올리지요.. ^^* -
삐루삐루님 대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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