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구하고 싶었었지만.. 구할 길이 없다가..
구할 길이 생겼는데..
구입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야구 시뮬레이션이면.. 전 참 좋아하는 내용인데(고등학교때 이 내용의 야구게임을 하나 만들었다가..친구들이 안 놀아주어서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 얼핏 제가 고안한 게임과 상당히 비슷할 듯 하기도 하고 그 차이점도 좀 궁금하고..)
이거.. 사면.. 이번엔.. 누가 나하고 놀아주려나?
고등학교 졸업한지 얼마 안되어서(몇 개월이 더 정확한 표현?) 그때나 지금이나.. 주변상황은 비슷할 듯 하네요..
음.. 손님들에겐 절대 못 내놓는다는것은 잘 알지만..
암튼..샀음..해야 될텐데..
누가 나랑 이 게임 해줄 사람있을까요?

유랑님? 혹시 야구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