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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본 재미있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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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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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취미에서 공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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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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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컁컁님 5/5일날 안오셧네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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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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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잇는 게임들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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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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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저도 모임 가고 싶지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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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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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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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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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으슬으슬...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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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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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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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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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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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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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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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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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아줄 친구가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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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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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정보좀 있으신분 공유를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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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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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답변:보드카페의 실태 (한양대 매직 XXX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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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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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오늘 두번째로 푸에르토 리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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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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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보드카페에서 어이 없었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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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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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자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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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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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번째로 푸에르토 리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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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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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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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축하 화분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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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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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프와 뉴 잉글랜드 재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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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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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룰 설명에 대한 좀 엉뚱한 아이디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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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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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ognito 살만한 게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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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c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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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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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호러와 테라미스티카 에서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 / 종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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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베스트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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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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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뽀뽀뚜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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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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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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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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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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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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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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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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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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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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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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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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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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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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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