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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친구들과 한 게임 사진 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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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2 15: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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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
한 줄에 물 네 개 들어가는 건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직원은 유능해서 한 번에 세 잔을 만들 수 있죠!!
카라멜 마키아토요? 그런 주문이 있었던가요 ㅎㅎㅎㅎ
태양의 영약을 마시며 힘내보아도, 검은 심장을 해결하지 못하고 패배했다고 합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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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는데 없었는 마키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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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직원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손님을 가려받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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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건 줘! 줄 건 줘!
외치게 되는 게임이었군요 ㅋㅋ -
대기시간 길어질 수 있다고 말씀드렸으니 할 일은 다한 걸...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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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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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 토큰도 받고 훌륭한 턴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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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군요 ㅋㅋㅋ 뭔가 만들어내서 상대에게 똥을 준다는 점에서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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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장 손님 받아!! (재료 안 겹치는 스페셜키 손님 둘)
저쪽의 신사분이 보내시는 겁니다. (검은 심장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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