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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투 라이드 X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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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08: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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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에이캇뜨필충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 촬영해서 올려봅니다.
이번에는, 미국으로 철도 여행을 떠난 방랑자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의 드넓은 땅을 할리 데이비슨 타고 횡단해보고 싶은 로망을 20년간 갖고 있지만, 근처도 못 가봤네요.
그래서 그런지, 티켓 투 라이드 북미 버전 같은거 할 때는 왠지 모르게 설레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 이 게임을 만난게 2004년이었던 것 같은데... 참 오래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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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미국으로 철도 여행을 떠난 방랑자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의 드넓은 땅을 할리 데이비슨 타고 횡단해보고 싶은 로망을 20년간 갖고 있지만, 근처도 못 가봤네요.
그래서 그런지, 티켓 투 라이드 북미 버전 같은거 할 때는 왠지 모르게 설레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처음 이 게임을 만난게 2004년이었던 것 같은데... 참 오래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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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티투알 첨 나왔을 때 뜨거웠죠. 오늘도 눈정화하고 갑니다. 예쁜 사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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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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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 번째 사진이 특히 맘에 들어요!! 배경화면 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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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주시면 고화질로 보내드릴게요~ 여기 업로드는 사진이 작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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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보니까 트롤리의 딜레마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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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써운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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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투알!! 요즘 저희 아들과 가장 많이 하는 게임!! 추천 박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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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과 많이 하는 보드게임이 티켓 투 라이드라니, 진짜 멋지신데요? 북미 버전 말고 다른 버전도 갖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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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네요~ 사진 보니까 오랜만에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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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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