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레이 영역에서 버린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생물체가 플레이 영역에서 버림 더미로 이동하는 행위는 버리는게 아니라 '파괴'라고 하지 않나요? 아니면 다른 행위를 의미하시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시스템상으로는 지배하고 있는 생물체(플레이영역의 생물체)와 핸드에 들고 있는 생물체는 다른취급이긴 합니다.(상대방 핸드에 들고있는 카드는 적대적인 생물체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손에 들고 있는 카드는 '디스의 그림자'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단 자신의 생명체를 파괴하는 효과를 사용하지 않고서 임의로 파괴하는것은 불가능합니다.(임의로 파괴할수 있게 해주는 카드로는 <정수의 저울>과 <흑요석 풀무>가 있습니다.)

2. 기절의 경우는 카드를 '사용'해서 소진시키면서 깨우는게 맞습니다. 기절한 생명체를 회복시키는 별도의 카드는 집단변이 기준으로는 없습니다.

3. 승격은 무제한이지만, 카드 효과에 승격시킨다고 되어있는 카드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1. 자신의 턴 중에 활성화 세력의 카드를 버리는 것은, 핸드에 있는 것만 가능합니다. 플레이 영역에 나와있는 것은 게임 효과에 의해 벗어나는 것이 아니면, 임의로 버릴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