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소를 소모했으면 4번의 공격에 전부 +2가 적용됩니다. 이를 햇갈리지 않게 표시하고 싶으시면, 캐릭터 토큰을 추가로 올려놓는 등의 방식으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2. 예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다만 이해가 잘 되실지는 모르겠네요.
> 주도권이 61인 주문직인이 차례 도중에 바람 원소를 유입하였습니다. 주문직인의 차례가 끝나면 바람 원소가 강함 상태가 됩니다. 다음 차례는 주도권이 62인 땜장이입니다. 땜장이는 주문직인이 생성한 바람 원소를 소비해서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권장되는 협동플레이 입니다)
> 주문직인의 차례가 시작할 때 바람 원소는 없는 상황입니다. 주문직인이 첫번째 하단 행동으로 바람 원소를 유입하였습니다. 주문직인의 두번째 상단 행동에서 바람 원소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유입(생성)한 원소는 차례가 완전히 끝난 후에 강함 상태가 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2번 질문을 제가 잘못한것 같습니다 보통 타오르는 대기 상단행동을 할 때 바람원소가 강함상태이면 원소를 사용하고 +2를 적용받는데 원소가 약함이거나 또는 없는 상태로 상단행동을 진행하다가 이후에 누군가 바람원소를 유입한 뒤 제 차례때 바람원소를 사용하고 공격+2로 수행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렸습니다.

- 약함 상태인 원소도 소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참고하세요. 약함은 이번 라운드 종료시 없어진다는 의미일 뿐, 소비하는데 있어서는 강함과 동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본인이 생성한 원소는 영원히 못쓰게 되겠죠. 아무도 건들지 않으면 다음 라운드에 직접 사용 가능합니다.

- 타오르는 대기 상단 행동을 위한 원소는 해당 카드를 사용하는 시점에서 소비해야하며, 나중에 소비해서 강화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