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게시판 >
잊힌 비술 여러분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2022-03-08 18:59:24
-
1
-
935
-
-
Lv.7 일문돌이
잊힌 비술이 호불호가 되게 심하다고 알고있는데
엥? 왜그러지하고 생각했었는데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전 진짜 재밌긴 한데 그 시스템을 에러플 없이 제가 잘 돌리고 있는지 의문이네요 항상 흑흑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일단 잊힌 비술은 본판 끝나고 돌려야 하니 현재로써는 장식용.....
-
난이도가 높고 번잡하다는 평가가 많더라구요
-
전 본판을 시작도 안해서....그냥 안샀어요..ㅎ
-
살까하다가 본판은 커녕 사자턱도 아직 못 끝냈네요;;
-
일단.... 규칙이 너무 불친절 합니다.
글룸 도 그렇지만 잊힌비술은 QNA도 없고...
균열이동에 관한 규칙들이 너무 설명이없어요.
암호도.... 글룸 암호는 비교도 안되게 너무 복잡하게 만들었으며
시나리오 도중에 상자에서 암호가나와서 상자열려면 해석해야하는데
다같이 그거 해석한다고 게임진행을 못함 ㅡㅡ
신케릭터인 점술가를 활용 하는건 좋은데 점술가는 주어진 임무만 하느라 같이 전투에 참여 못하는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본판과 다른 스타일의 색다른 시나리오도 있긴하내요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65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49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86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53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6
-
2024-11-13
-
Lv.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