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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식힐겸 퍼즐 맞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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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21: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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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1 유유아빠
같은 아파트 윗층에 사는 아내 친구가 볼일이 있어서 아이를 맡기고 간다고 저녁시간이 정신이 없었네요.
애 셋키우는 분들 존경합니다...
어찌저찌 친구집 아이는 돌아가고 애들까지 재우고 머리도 식힐겸 퍼즐 맞추기를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바빠서 도통 꺼내만 놓고 시작을 못하고 있는걸 손을 댔네요.
오늘의 PGM(Puzzle bGM)은 클래지콰이분들의 노래입니다.
오늘는 2~3시간 정도만 하고 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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