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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덱깡] 떼껄룩을 실망시킨 심문관, 위르겐 S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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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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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GM]설감독
오늘의 덱깡!
생텀, 사우리안, 언패더머블의 떼껄룩을 실망시킨 심문관, 위르겐입니다. SAS 점수가 ???인 이유는 덱 등록을 하지 않아서 인데요.
왜냐하면 키포지를 즐기던 초창기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난 한분이 기억이 나서 그렇습니다. 그분의 닉네임이 '떼껄룩'이었거든요.
요즘도 키포지를 즐기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계속 하고 계시다면 그분께 선물로 드리면 어떨까 해서 덱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다 커뮤니티는 안하시는 것 같은데 혹 연이 닿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애타게 찾고 있다고 소문 한번만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오늘은 덱 분석보다는 '덱깡은 사랑(?)을 싣고'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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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덱 이름이 껄룩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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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한국어화팀 직원이 '에라타' 덱을 뽑은 것을 보고 폭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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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껄룩님은 가면을 벗고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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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떼껄룩님은 스튜디오에 오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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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껄룩님이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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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잃어버린 형이나 동생 한분 계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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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감독님 가셨던 오프라인 모임 장소가 달무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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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보니 뼈껄룩님 이었네요.
완전 잘못짚었는듯..
소싯적 요요...맞져? -
맞습니다
요요동 출신 초보(였던)집정관입니다
1년 좀 더 된 일을 기억해주시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나저나 그 때 봉인전에서 패배했었는데…
언제 한 번 ‘설’욕의 듀얼 하여 권토중래의 기회 있었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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