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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된 자, 랜프밴드 VS 제니의 달빛을 고용한 갈앤틀러 그 치열했던 한 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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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16: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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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뼈껄룩
벚꽃결투 설명회에서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의기소침해진 저는, 그나마 '비등비등'한 양상을 띌 수 있는 승부가 고팠습니다...
집정관은 서로 눈만 마주쳐도 듀얼 시작!
감독님과 키뽈쥐~
12시 - 단절된 자, 램프밴드 (SAS 67)
6시 - 제니의 달빛을 고용한 갈앤틀러 (SAS 64)
요정도면 비등비등 하겠죠
여기까진 치열했습니다.
뒤에서 샷권님 曰 '뭐야 이 씹덕겜은'
여기서 기분이 좀 이상했습니다.
아 오늘은 날이 아닌가? '안 되는' 날인가?
????
패배!
자세한 게임 내용은 아랫글 참조...
집정관은 서로 눈만 마주쳐도 듀얼 시작!
감독님과 키뽈쥐~
12시 - 단절된 자, 램프밴드 (SAS 67)
6시 - 제니의 달빛을 고용한 갈앤틀러 (SAS 64)
요정도면 비등비등 하겠죠
여기까진 치열했습니다.
뒤에서 샷권님 曰 '뭐야 이 씹덕겜은'
여기서 기분이 좀 이상했습니다.
아 오늘은 날이 아닌가? '안 되는' 날인가?
????
패배!
자세한 게임 내용은 아랫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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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권님도 씹덕이란 말을 하신다니 ㅋㅋㅋㅋ 의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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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의 프리퀄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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