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에러플 한 거 같은데, 만일 상대가 독을 3장 이상 들고 있다면
(이전의 에러플) 독은 덮은패로 갈 수 없으니 2장을 넘어도 핸드에 그대로 가지고 간다.
(옳다고 생각되는 진행) 턴 종료시에 2장만 보유할 수 있으니 독 중에 선택한 2장 외에는 덮은패로 보내고 보낸 카드는 패산 재구성에서 맨 위로 간다.
-멸등독 외에도 뒷면에 패산 재구성시에 규칙이 있는 이유가 갑자기 생각나서...

2.까치발 걸음이 간격을 2 감소시키는데, 만일 간격 2에서 까치발 걸음을 쓴 뒤, (유키히의) 끌어당기기 같은 간격을 줄이는 카드를 사용할 경우, 간격에 있는 벚꽃을 (어쨌건 간격칸에 있으니) 목표장소로 보낼 수 있나요, 아니면 이미 간격이 0이니 벚꽃을 움직일 수 없나요? (전자라고 생각하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