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이정도 까짐?도 AS대상인지 모르겠네요... 어느정도 면적으로 인쇄가 나가야 AS대상인지...

동봉된 슬리브는 기대는 안했는데 몇개는 집어넣다 그대로 아래가 터져서... 둥근 비닐이 되어버려서 좀 슬픕니다. 두장 좀 낫고 한장 찍혀있는 자국 있는 거야 뭐... 눈썰미가 좋지 않은 사람이랑 해야겠어요.

근데 가끔 보면 허연...?게 카드에 붙어있던 거 보면 뒷면도 좀 떨어져나가는 게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불투명 슬리브로 바꿔 씌울까도 합니다. 1차로 씌우다가 모서리 나갔던 거 생각하면 다시 씌우는 거 정말 하기 싫지만... ㅠㅠ 같이 할 사람 생기면 그때 고려해봐야겠어요. 이렇게 된 거 벚꽃이니까 후면 분홍색 슬리브라도 찾아봐야하나 싶고...
비장패랑 통상패 뒷면 다른 걸로 씌워도 되겠죠? 매수 체크도 해야하니까 정말 일이네요....

지금 일단 동봉 슬리브 씌워서 박스에 다 정리해놨는데 불투명 슬리브로 바꾸면 두꺼워질테니 박스에도 잘 들어갈지 약간 걱정도 됩니다.... 정리... 정리가 일이다~~ 

아니 첨부로는 이미지 안나와서 썸네일로 바꿨는데 여전히 안나오잖아~~~~(쿠키가 남아있어서 그런건지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