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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
엄선한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 리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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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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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팀_서스펙트
1. 아직 게임을 해보지 않은 예비 용의자들을 위한 스포일러 없는 리뷰 링크 모음
게임 스토리에 대한 언급 없이(예시로 가상의 스토리가 언급되는 경우는 있으나 실제 게임과는 관계 없습니다.) 서술된 리뷰들입니다. 스포일러 체크가 되어 있는 게시물도 있으나, 그냥 읽으셔도 플레이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그라운의 플레이 후 쓰는 서스펙트 게임 리뷰 (스포X)[링크]
게임의 특징적인 면을 장단점과 유의사항으로 구분하여 작성해주셨습니다.
'서스펙트' 라는 이름의 게임, 보드게임 '서스펙트게임' 리뷰[링크]
게임 플레이의 흐름을 중심으로 Bluue_song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가장 잘 깔려있는 멍석, 서스펙트 게임[링크]
게임의 구조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개굴이]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2. 게임을 이미 다 끝냈지만 아직 뒤끝이 남은 용의자들의 되새김질을 위한 스포일러 리뷰
실제 플레이 상황을 토대로 스포일러 제약 없이 자기 경험을 서술해주신 리뷰들입니다. 이미 게임 플레이를 모두 끝내고 다른 사람들이 경험한 플레이 상황을 엿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포100%!! 나.. 생각보다.. 입 잘 터네... 1인칭 서스펙트 게임 리뷰[링크]
에피소드 별 경험을 najawon98님이 자기 캐릭터를 중심으로 풀어 써주셨습니다.
스포가 넘쳐나는 서스펙트 게임 리뷰 – 에피1[링크]
에피소드 1의 플레이 경험을 인트님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실감나게 작성해주셨습니다.
눈치는 더럽게 없지만 촉은 누구보다 좋았던 보겜러의 서스펙트게임 후기[링크]
마이마이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이 리뷰는 사실 게임을 해보지 않은 분들이 선택에 앞서 고려하기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쉽게도 특정 시나리오에서 특정한 한명이 범인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기 때문에 플레이에 영향이 있어 이쪽으로 분류했습니다.
* 저희는 게임을 끝낸 후 다른 플레이어와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는 것도 플레이의 버릴 수 없는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일러 체크만 잘 해주신다면 말 그대로의 '후기'를 저희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게임 스토리에 대한 언급 없이(예시로 가상의 스토리가 언급되는 경우는 있으나 실제 게임과는 관계 없습니다.) 서술된 리뷰들입니다. 스포일러 체크가 되어 있는 게시물도 있으나, 그냥 읽으셔도 플레이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그라운의 플레이 후 쓰는 서스펙트 게임 리뷰 (스포X)[링크]
게임의 특징적인 면을 장단점과 유의사항으로 구분하여 작성해주셨습니다.
'서스펙트' 라는 이름의 게임, 보드게임 '서스펙트게임' 리뷰[링크]
게임 플레이의 흐름을 중심으로 Bluue_song님이 작성해 주셨습니다.
가장 잘 깔려있는 멍석, 서스펙트 게임[링크]
게임의 구조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개굴이]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2. 게임을 이미 다 끝냈지만 아직 뒤끝이 남은 용의자들의 되새김질을 위한 스포일러 리뷰
실제 플레이 상황을 토대로 스포일러 제약 없이 자기 경험을 서술해주신 리뷰들입니다. 이미 게임 플레이를 모두 끝내고 다른 사람들이 경험한 플레이 상황을 엿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스포100%!! 나.. 생각보다.. 입 잘 터네... 1인칭 서스펙트 게임 리뷰[링크]
에피소드 별 경험을 najawon98님이 자기 캐릭터를 중심으로 풀어 써주셨습니다.
스포가 넘쳐나는 서스펙트 게임 리뷰 – 에피1[링크]
에피소드 1의 플레이 경험을 인트님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실감나게 작성해주셨습니다.
눈치는 더럽게 없지만 촉은 누구보다 좋았던 보겜러의 서스펙트게임 후기[링크]
마이마이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이 리뷰는 사실 게임을 해보지 않은 분들이 선택에 앞서 고려하기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쉽게도 특정 시나리오에서 특정한 한명이 범인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기 때문에 플레이에 영향이 있어 이쪽으로 분류했습니다.
* 저희는 게임을 끝낸 후 다른 플레이어와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는 것도 플레이의 버릴 수 없는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일러 체크만 잘 해주신다면 말 그대로의 '후기'를 저희는 언제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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