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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밥 먹을때 조용히 밥만 먹는 편 입니다만..(말도 잘 안 합니다..);;
유투브에서 쫓겨나고(아마도 유투브측의 착오 아니면 해킹의심 중 입니다.)나니
아예 보는게 사라져서 정기적으로 보는게 퍼즐 쇼핑라이브 하나 뿐이 되니
왠지 좀 더 열심히 라방을 챙겨보게 되더라구요.

하필 아점 타임이라..
무슨 드라마같은것도 아닌 쇼핑라이브방송을?
아직 조립 못하고 쌓여있는 퍼즐도 많은데 퍼즐 쇼핑라이브를?!
안하던 짓을 하니 와이프 입장에선 좀 의아했나봅니다.

이래저래 해서 뉴스 빼고 일주일에 챙겨보는 방송이 요거 하나다.. 하니까
측으하게 씰룩거리며(제가 유투브에서 쫓겨난게 와이프와 친구들에겐 왜인지 웃음벨이더라구요.);;
위로(?)해 주던데... 음..;;;


여러분 퍼즐 구매하지 않아도
퍼즐 라방 많이들 보러 오세요~
전 구경만으로도(아직 맞춰야 할게 잔뜩이라..);;; 재미있더라구요 ㄲ흑흑...ㅜㅠ








그럼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