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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친숙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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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7 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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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7 폭풍먼지
이젠 이 아저씨만 보여도 두근두근 합니다.
마치 파블로프의 개마냥..
간만에 꺼내니 여전히 즐겁네요.
뭐 별 진척 없이 봉지뜯고 먼지 털어준게 다입니다만...
마치 파블로프의 개마냥..
간만에 꺼내니 여전히 즐겁네요.
뭐 별 진척 없이 봉지뜯고 먼지 털어준게 다입니다만...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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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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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토니 퍼즐에 함께 들어있는 브로셔의 아저씹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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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퍼즐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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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제이크 질렌할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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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보다는 조금 담백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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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퍼즐을 개봉하셨을까 두근두근...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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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별건 아닙니다 ㅎ;;;
전 퍼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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