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명화도 하구요.










풍경도 하구요.



 




우주도 하고 바다도 하고 







고지도도 하고




판타지도 하고







디즈니도 하고










그 외에도 다양하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여러가지 해보면서 느낀건, 아무리 어렵더라도 저는 제가 좋아하는 그림을 맞출 때가 가장 즐겁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결국 돌고 돌아 고양이네요.

네...그래서... 저는 지금도 큰 고양이를 진행중입니다...ㅎㅎ
고양이 퍼즐만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주로 고양이 퍼즐을 하는 사람인걸로 해주세요.





퍼즐게시판 회원님들께선 어떤 퍼즐을 하실 때가 가장 즐거우신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