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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게시판 > 번역)후루요니 덱 사전 1-14 유리나/호노카
  • 2022-08-23 0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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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8

Lv.3 날다람쥐전령
※이 기사는 「후루요니 덱 사전」의 1-14 「유리나/호노카」의 페이지입니다.
※이 기사는 시즌 7-2 시점에서 적은 것입니다. (2022.7.15에 업로드)

■유리나/호노카에 대해서 (장점, 단점, 주의할 점, 가능한 것 등)
우수한 통상카드와 강력한 비장패를 갖춘 조합.
[달그림자 떨어지니]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 비장패 두 장이 강하다.
이렇다 할 시너지는 적지만 파워카드를 넣는 것만으로도 평범하게 강하다.
[벚꽃 날개]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거의 한 번뿐인 특성상 기동력은 약하기 때문에 근거리와 중거리 두 간격 모두에서 싸울 수 있는 구축을 짜는 것이 좋다.

■유리나/호노카의 각 카드의 짧은 평가
※이 항목에서는 조합에 있어서의 카드에 대한 의견(20%)이나 개인적인 생각(80%)을 한마디씩 적습니다. 조합에 대한 의견을 브레인스토밍 하는 항목입니다.

참 → 비트다운 구축에서는 확실하게 카운트다운을 세는 3/1.
일섬 → 결사3/2는 굉장히 강하고 맞는다면 라이프에 들어가거나 대응카드를 빼기 쉽다.
자루치기 → 결사 시의 버프를 넣는 대상은 상황마다 다르다. [일섬]을 4/2로 하는 것도 좋고 [이 깃발의 이름 아래]4/2도 확실하게 강하다.
거합 → 리소스를 모으면서 날리는 4/3. 구축 예 ①에서는 [거합]으로 통상카드를 모으며 유연하게 공격한다.
기백 → [기백][돌격령식]4-5 3/2대응불가! 좀 생각해봤는데 대응불가에 대응불가(통상패)를 붙여도 의미가 없고 후퇴로 오라1을 지불하고 손패 1장([기백])을 내고 3/2 한 방으로 라이프를 깎으려고 해도 미묘하게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것 같다. [기백]자리에 다른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선택지를 활용하지 못해서 애매한 느낌. 채용한다고 하면 [수호령식]에 대응불가(통상패)를 붙이거나 [벚꽃보라]2-5 2/1로 해서 간격2에서 때려서 간격에서 내 오라를 선택하게 하고 간격1에서 턴을 넘긴다는 사용법이 있다.
압도 → 간격의 궁합이 좋고 빈틈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방어도 가능하지만 [압도]3/-을 위해서 다른 공격카드를 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기염만장 → [기염만장]구축을 구축 예 ②에서 소개. [돌격령식]이나 [이 깃발의 이름 아래]가 4/3이 되는 것이 매우 강해서 그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기염만장] 전개 직후 연속공격을 받아낼 수 있는 비장패도 있기 때문에 유리나/호노카의 [기염만장]은 나름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달그림자 떨어지니 → 7플레어는 [만개한 꽃길에서]를 쓰는 것으로 쉽게 만들 수도 있다. 적절하게 라이프로 데미지를 받는 것도 포함해서 빠른 단계에서 [달그림자 떨어지니]의 압박이 가능한 것은 강하다.
해안에 파랑 일며 → 플레어3으로 사용 가능한 단단한 데미지 경감 대응카드. 비트다운 구축 상대로는 일단 넣고 본다. 유리나를 상대할 때에는 [해안에 파랑 일며]를 생각해서 킬각을 낼 수 있도록 상황과 손패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쪽배에서 쉬노니 → 순간적으로 대량의 휘감기를 2번 할 수 있는 [쪽배에서 쉬노니]와 지속적인 휘감기의 [만개한 꽃길에서], 어느 쪽이 좋은가는 고민이 되지만 후자일지도 모른다.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 → 유리나/호노카의 [아마네 유리나의 저력]은 라이프에 데미지를 넣는 게 어려운 것 같고, 완벽하게 케어되는 경우 사용하지 못하고 게임이 끝날 것 같기 때문에 [달그림자 떨어지니]와 [이 깃발의 이름 아래]가 좋다.
정령식 → 어떤 구축이라도 [수호령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거의 무조건 채용한다. 교환하고 패산 아래에 두는 것도 잊지 말자.
수호령식 → 유리나/호노카에서는 [수호령식]에서 멈추는 것이 안정적으로 강하다고 생각해서 구축 예에서는 이런 운영법을 소개한다. 자신 스스로 간격5에 가지는 않지만 [돌격령식]으로 개화시켜 간격4이상으로 거리를 벌리지 못하게 하는 운영도 강하다.
돌격령식 → 대응불가 라이프 회복. 사기카드 중의 사기카드. 간격5에서 때릴 수 있도록 하고싶지만 유리나/호노카에서는 후퇴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쉽게 때릴 수 없다. [기염만장] 전개 중에 라이프3에서 [돌격령식]을 쓰면 라이프4가 돼서 [기염만장]효과가 사라지는 것에 주의하자.
신령 오우카 → 교환만 된다면 [거합]의 완전상위호환. [신령 오우카]를 쓰는 것만으로 이길 수 있다면 개화시켜도 좋지만, 거기까지 가는 개화의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후퇴해서 간격5로 가는 것)도 있어서 그렇게 단순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화시킨다면 잘 생각해서 선택하자.
벚꽃보라 → 3-5 2/1에 대부분의 경우 전진이 붙어있는 좋은 카드. [만개한 꽃길에서]와 충돌할 것 같지만 품기를 하고 때리면 문제없다.
의기공진 → 언제였는지 잘하는 미코토(누구인지는 잊어버렸다)의 트위터에서 ‘[의기공진]은 공격카드가 아닙니다.’라는 것을 보고 그런가?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다. 여러모로 스스로 생각해 봤는데 패산 회복과 패산 조정카드라는 인식 정도인 것일까? 개화시킨 카드를 확실하게 뽑기 위한 카드 정도인 것 같다. 유리나/호노카는 ‘패산 밑바닥의 키카드를 뽑지 못하면 게임이 터진다’ 같은 조합은 아니기 때문에 다른 우선하는 카드가 많은 이상 채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
벚꽃 날개 → ‘추가패의 [재생]과 교환한다’라는 무조건 교환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좀 불편하다고 느껴진다.
재생 → 1장으로 3AP(휘감기, 휘감기, 품기)가 가능한 회복 전력카드지만 리소스를 축적하는데 특출 나게 강한가라고 생각하면 상대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벚꽃 부적 → 막으면 유효한 카드가 있다면 덱에 넣는다. [벚꽃 부적]을 넣을 가치가 있는 카드가 상대의 공격 옵션에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게 중요하다.
아련한 반짝임 → 뻔하게 보이는 1/2는 버프를 바를 수 없다면 약하다고 생각한다. [기염만장]으로 강화하는 것 이외에 유용한 사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지휘 → 후반에 1/1공격은 특히 가치가 높기 때문에 1/1을 꾸준히 날릴 수 있는 [지휘]는 강하다.
꽁무니바람 → [꽁무니바람]으로 적정거리를 확대해서 [일섬]3-4 2/2, [달그림자 떨어지니]3-5 4/4를 날리면 스텝 대응에 내성이 강해진다. 또한 원거리 확대이기 때문에 [달그림자 떨어지니]를 확실하게 맞히려면 간격4까지 물러나야 한다.
가슴에 의지를/양손에 꽃을/그리고 새로운 개막을 → 5플레어를 준비하는 건 생각보다 큰일이다. 그래도 5플레어로 낭만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적정가격일지도 모른다. 벚꽃결정이 5개 있는 영역을 만드는 것은 유리나/호노카라면 나름 가능하기 때문에 예능덱으로써 불가능은 아니다. (예 : [쪽배에서 쉬노니]로 휘감아서 오라5, [압도][지휘]를 동시에 전개해서 부여패 위의 벚꽃결정이 5개, 더스트가 없는 상태에서 [해안에 파랑 일며]를 날리면 더스트5 등)
이 깃발의 이름 아래 → 굉장히 강한 공격 비장패. 오라에 들어가서 3개를 부여패에 올려도 강하고 라이프에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플레어를 터는 것도 당연히 강하다. [달그림자 떨어지니]와 동시에 채용하는 것은 플레어가 상당히 빠듯하지만 [이 깃발의 이름 아래][달그림자 떨어지니]을 연속으로 날리면 이길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수호령식][사계는 다시 돌아온다][해안에 파랑 일며]를 하면 이론상 1턴에 최대 오라 10을 만들 수 있다. (역주 : 오라5인 상태로 턴을 넘겨주고 상대 턴에 대응으로 사용해서 오라데미지를 10까지 받아낼 수 있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정확한 사용법은 필자 ikari는 아직 잘 모르겠다. 요점은 ‘덱탑과 손패를 교환하면서 덮음패를 패산으로 되돌린다’, ‘패산이 없을 경우 덮음패와 손패를 교환한다’ 라는 것이다. (공식공략페이지를 참조) 개화 중심 구축이라면 유용하기 때문에 채용한다.
만개한 꽃길에서 → 꽤나 튼튼한 방어력을 가진 부여카드. 어중간한 산발적인 공격이 날아와도 바로 휘감아서 오라를 복구할 수 있다. 지속적인 방어로서 유용하다. 더스트를 확실하게 빨아들이기 때문에 유리나가 더스트를 만들기 힘든 것과 겹쳐서 유리나/호노카로는 더스트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유리나/호노카의 구축 예 ①근중거리 비트다운

참, 일섬, 자루치기, 거합, 정령식, 벚꽃보라, 지휘
달그림자 떨어지니, 해안에 파랑 일며,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 통상카드에 공격카드를 가득 담은 근중거리 비트다운 구축.
  • [거합]으로 리소스 축적 턴과 모은 손패로 때리는 턴으로 완급을 조절하며 싸우자.
  • 한번 간격2에 들어간 후에 능동적으로 간격5에 이동하는 수단은 기본 동작밖에 없어 기동력이 약하기 때문에 [정령식]은 기본적으로는 [수호령식]에서 멈춰서 사용한다.
  • [수호령식]과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에 의해 어느 정도 리소스를 얻으면서 싸울 수 있다.
  • 방어적인 측면으로는 대응[수호령식],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에 의한 휘감기, [해안에 파랑 일며]에 의한 오라 데미지 경감이 있다.
  • 필요 플레어는 12. 오라5를 유지하면 [만개한 꽃길에서]로 플레어가 늘어난다. (역주 : 덱 구축에는 [만개한 꽃길에서]가 안 들어가 있는데 원작자의 실수인 것 같습니다.)
  • 승리 플랜의 예시로는 통상패의 공격카드로 라이프4, [달그림자 떨어지니]로 4, 재구축으로 2.

참 → 안정적으로 라이프에 들어가는 3/1. 라이프2 정도는 [참]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일섬 → 중반까지는 상대의 오라를 벗겨서 더스트를 만드는 역할. 만들어낸 더스트는 부여카드와 휘감기로 회수한다.
자루치기 → 강해서 다들 신용하고 있는 카드. 결사에서는 다음 공격에 버프가 들어간다. 별로 강한 콤보는 아니지만 재미있는 콤보로 [지휘]가 1-5 2/1이 되기도 한다.
거합 → 리소스를 모으면서 공격이 가능한 전력카드. 간격2의 3/2라도 손패와 집중력 손해가 없다면 때려도 좋다.
정령식 → 이 구축에서는 [수호령식]에서 멈추고 운용하는 경우가 많다. 2-3 2/1 공격 후 1휘감기는 강하다. 상대가 중거리간격(간격4-5)에서 싸우고 싶어하는 여신이라면 [돌격령식]으로 교환해서 ‘멀어진다면 [돌격령식]을 날리겠다’라고 협박하는 것이 가능하다.
벚꽃보라 → 때릴 때는 오라를 4이하로 하자. 대부분의 경우 전진을 시켜주고 상대의 후퇴라도 충분하기 때문에 맞히면 어드밴티지가 생기는 카드.
지휘 → 실질적으로 공격카드인 부여카드. 대응불가기 때문에 확실히 데미지가 들어가는 것이 훌룡하다.
달그림자 떨어지니 → 4/4를 라이프에 넣어서 이기자. 플레어 만들기는 [만개한 꽃길에서]로 어덯게든 되지만 그래도 플레어를 만들 수 없을 것 같은 하가네나 우츠로 상대의 경우는 [이 깃발의 이름 아래]와 교환하기도 한다.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 [돌격령식]이 개화되어 있다면 [달그림자 떨어지니] 후 후퇴 후퇴 [돌격령식]을 해도 좋다.
해안에 파랑 일며 → 평범하게 공격해오는 상대에게 넣자. 개화 중심 덱이 아니기 때문에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가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 킬각 라인을 높이려면 1플레어가 더 필요하지만 [이 깃발의 이름 아래]로 교환해도 좋다.
계절은 다시 돌아온다 → [계절은 다시 돌아온다]가 있는 것으로 방어적으로 단단해진다. 킬각을 볼 때 [거합]을 뽑아 버렸을 경우 [거합]과 패산의 카드를 교환 가능한 점도 우수하다.

■유리나/호노카의 구축 예 ②기염만장 깃발 덱

일섬, 자루치기, 기염만장, 정령식, 벚꽃보라, 벚꽃 부적, 지휘
해안에 파랑 일며, 이 깃발의 이름 아래,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 호노카의 공격에 [기염만장]의 +1/+1을 실어서 몰아붙이는 구축.
  • [기염만장]에 [이 깃발의 이름 아래]의 데미지를 올리는 것으로 6~7턴 지속이 가능하게 되므로 2~3턴의 공격 기회가 생긴다.
  • 방어적인 측면으로는 중반까지는 [벚꽃 부적]과 [사계은 다시 돌아온다]가 있고 [기염만장] 전개 중에는 [수호령식]과 [해안에 파랑 일며]가 있다.
  • 필요 플레어는 9정도.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2회 사용을 상정)
  • 승리 플랜의 예시로는 중반까지 2/1공격으로 라이프1, 결사[일섬]으로 2, [기염만장] 전개 중의 공격으로 5, 재구성으로 2.

일섬 → 결사 3/2는 대부분의 경우 라이프에 들어간다. 오라로 받으면 [이 깃발의 이름 아래]를 라이프에 넣자.
자루치기 → 결사 시의 버프는 넣을 곳이 여러 곳 있지만 [기염만장]전개 중이라면 [아련한 반짝임]에 넣어서 3/3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기염만장 → [이 깃발의 이름 아래]로 연장시켜서 활용한다. [수호령식]이나 [해안에 파랑 일며],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의 오라 회복과 데미지 경감에 의해 어느 정도의 공격으로는 라이프를 지킬 수 있다. 이 방어를 뚫고 킬을 낼 수 있는 상대라면 [기염만장]은 포기하자.
정령식 → [기염만장] 전개 시까지는 [수호령식]으로. [기염만장] 전개 후는 [돌격령식]으로 바꿔서 [이 깃발의 이름 아래]로 [기염만장]을 연장해 [돌격령식]을 뽑아서 대응불가4/3을 날리면 이긴다.
벚꽃보라 → [기염만장][벚꽃보라]3/2는 강하다. 공격 후 효과도 있기 때문에 공격을 하는 순서는 잘 생각하자.
벚꽃 부적 → 중반까지는 [벚꽃 부적]으로 사용하고 [기염만장]을 전개 하기전에 [아련한 반짝임]으로 개화시켜서 [기염만장] 전개 중에 2/3 공격이 가능하도록 하자.
지휘 → 평범하게 전개해도 강하고 [기염만장] 전개 중에는 2/2대응불가가 날아간다. ([이 깃발의 이름 아래]로 [기염만장]을 연장했다면 2번 날아간다.)
해안에 파랑 일며 → [기염만장] 전개 중 라이프를 지키기 위해 채용. 종단이 있기 때문에 다른 대응카드를 먼저 쓰자.
이 깃발의 이름 아래 → 덱 컨셉으로써 [기염만장]에 데미지를 올려서 납6~7로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기염만장][이 깃발의 이름 아래]4/3이 플레어4로 날아간다는 건 대단하다.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 [정령식]시리즈, [벚꽃 부적]을 개화시키기 때문에 최저 2번은 쓸 수 있다고 판단해서 채용한다. 라이프4에서 [기염만장]을 전개 한 직후에는 어차피 재구성하고 패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1휘감기로 써도 좋다.

■유리나/호노카의 구축 예 ③대원거리 구축

참, 일섬, 정령식, 벚꽃보라, 벚꽃 부적, 지휘, 꽁무니바람
달그림자 떨어지니, 해안에 파랑 일며,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 상대가 레인지락 전법을 걸어오는 것이 예상될 경우에 그것에 맞서기 위해서 짠 구축.
  • [꽁무니바람]으로 적정거리를 뒤로 늘려서 유리나의 공격카드를 쓸 수 있게 한다.
  • 히미카의 연화와 같은 것을 상대로 하는 것을 상정해서 [벚꽃 부적]이 들어 있다.
  • 방어적인 측면으로는 [벚꽃 부적]에 의한 무효화와 [해안에 파랑 일며]에 의한 오라 데미지 경감,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에 의한 오라 보충.
  • 필요 플레어는 11~12정도가 된다.
  • 승리 플랜의 예시로는 [참]으로 라이프2, 결사[일섬]이나 [돌격령식]으로 2, [달그림자 떨어지니]로 4, 재구성으로 2.

참 → [꽁무니바람]으로 3-5 3/1로 때릴 수 있는 카드가 된다.
일섬 → [꽁무니바람]으로 3-4 2/2로 쓰면 원거리 상대라도 아슬아슬하게 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루치기]는 간격이 좀 힘들기 때문에 이번에는 빠졌다.
정령식 → 개화시켜서 [수호령식]으로 만든 후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돌격령식]으로 만들고 싶기 때문에 [꽁무니바람]으로 2-4로 해서 개화시키자. [돌격령식]이 되면 상대방이 멀어진다면 [돌격령식]을 때리고 가까워도 이쪽은 때릴 수 있다.
벚꽃보라 → 원거리 레인지락 상대라면 라이프로 받고 상대가 후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래도 괜찮은 상황에 때리면 좋다.
벚꽃 부적 → 어그로 대책. 특히 히미카의 3번째 공격에 유용하다. 개화는 시키지 않는다.
지휘 → 간격6 이상에서는 효과가 없고 간격 안에서도 단순히 1/1이기 때문에 [벚꽃 날개]와 교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오라5에서 전진하고 싶은 경우에 오라를 비우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채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꽁무니바람 → 대원거리 레인지락 구축의 핵심. 이럴 때 이 카드를 쓰는 거구나라는 느낌이다.
달그림자 떨어지니 → [이 깃발의 이름 아래]는 플레어도 가볍고 우수하지만 킬각 라인이 너무 낮고 라이프를 많이 깎을 수 없기 때문에 4/4는 필요하다. [꽁무니바람]과 세트로 3-5 4/4로 쓰자.
해안에 파랑 일며 → 0-10 2/-로 오라데미지 2경감, 믿음이 간다.
사계는 다시 돌아온다 → 방어카드로 쓴다. 원거리 레인지락 상대라 품기 전진을 반복해 플레어가 남을 것 같다면 [이 깃발의 이름 아래]로 교체해 킬각 라인을 올리는 것도 좋다.


의역 다수
오역이나 오타 지적 환영

출처 후루요니 덱 사전
https://hikari-fryn.blogspot.com/2022/06/1-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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