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게시판 >
오랜만에 손가락 가볍게 풀었습니다
-
2022-09-21 22:28:55
-
5
-
561
-
-
관리자 zoo
사자의 집은 퍼즐 맞추기보다 프레임 접는게 더 어려웠네요.
방 밖으로 나오라고 무지 울어대는 고양님들을 무시하고
후다닥후다닥!!
한달 넘게 펼쳐놓았던 말레피센트
방 밖으로 나오라고 무지 울어대는 고양님들을 무시하고
후다닥후다닥!!
한달 넘게 펼쳐놓았던 말레피센트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고양이로밖에 눈이 안가는거 저뿐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ㅋㅋ
-
저는 냥냥씨들 조립식 스크래쳐 접어주면서 박스 조립은 학을 떼서 프레임미업은 쿨하게 패스했었어요.ㅋㅋ
양이가 참 귀엽네요. 저도 양이로밖에 눈이 안갑니다!ㅎㅎ -
냥이는 늘 시선강탈이군요~~
-
zoo님 글이 보이면 오늘은 누가 게스트로 출연할까?하며 클릭하곤 합니다 ㅋㅋㅋㅋㅋ 킹냥이 나만없어!ㅠㅠㅋㅋㅋ
-
이건 고양이 보라고 올리신 사진이지요? 으윽 너무 귀엽다...
-
이제 퍼즐과 고양이는 떼어낼 수 없는 사이네요.ㅋㅋㅋ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565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49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86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53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6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