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위의 느낌표들은 환희의 느낌표라기보다는...

일단 제가 한번 돌려봤을때도.. 뭔가 조금 허전한...듯한 느낌이 들었구요.

보드게임긱에 올라왔다는... 도대체 앞의 라운드는 왜 필요한거냐? 라는 느낌도 들긴 했는데.. 어차피 한방을 노리는 것이 도박이라면 그건 이해가 된다는 생각입니다.

6분이 오셨길래 바방크를 돌려봤는데... 몰입을 못하긴걸까요? 뭐 이런 게임이 다 있노? 그러면서 그만두시던데...-_-

끄응... 이 게임도 개인편차가 심한 게임이 될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분명히 팀플이 되면 더 재미가 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