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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다이브다이스 쳐들어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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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3 00: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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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7 WinDOS
갑작스레 가지게된 당일치기(?) 번개~
다이브다이스 사무실 사진입니다. 촬영이 저지당해서 한컷뿐이 없습니다. ㅠ.ㅠ
자 장소를 이동해 건대의 한 보드게임카페~
피스트 오브 드레곤스톤의 한장면!
또한컷 더~ 울펜님(좌) 양두개줄깨님(우) 비딩을하고 계시는군요 ^^;;
바방크 초기세팅 장면~
바방크 게임도중 디카에 잡히신 봉식님 ^^;;
바방크 게임도중 디카에 (좌)양두개줄깨님 (우)인디님
마지막 50짜리 칩 배팅전의 모습~
빈트레이더의 한장면~
빈트레이더 마지막에 돈계산을 하고 계시는 인디님 ^^;;
봉식님과 1:1대결의 배틀라인 한장면~ (이시간 다른 테이블에서는 카르타제나를 하고 있었으나 너무 게임에 열중한나머지 사진을 못찍었음 ㅠ.ㅠ)
담소를 나누던중 봉식님 한컷~!
마레 노스트룸 세팅장면!
마레 노스트룸 진행장면~ 초반전 (노란색 로마/양두개줄깨님, 보라색 바빌로니아/울펜님, 파란색 이집트/윈도스, 빨간색 카르타고/야나기님, 녹색 그리스/봉식님)
마레 노스트룸 진행장면~ 중반전
마레 노스트룸 진행장면~ 후반전 (좌측부터 양두개줄깨님/봉식님/울펜님/야나기님)
마레 노스트룸 진행장면~ 후반전 한컷더~! (울펜님/야나기님)
장시간의 플레이 타임이였지만.. (역시 얼라이전은 엄청난듯한 ^^; )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다른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갑작스레 번개는 역시 계속 되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어여 잠을 자던가 해야지 머리가 어질어질 하군요.
추후 자세한 글은 아마도 다른분들이 상세히 적어주시리라 믿고 이만
잠을 자야 겠습니다. 그럼. zzZZ
다이브다이스 사무실 사진입니다. 촬영이 저지당해서 한컷뿐이 없습니다. ㅠ.ㅠ
자 장소를 이동해 건대의 한 보드게임카페~
피스트 오브 드레곤스톤의 한장면!
또한컷 더~ 울펜님(좌) 양두개줄깨님(우) 비딩을하고 계시는군요 ^^;;
바방크 초기세팅 장면~
바방크 게임도중 디카에 잡히신 봉식님 ^^;;
바방크 게임도중 디카에 (좌)양두개줄깨님 (우)인디님
마지막 50짜리 칩 배팅전의 모습~
빈트레이더의 한장면~
빈트레이더 마지막에 돈계산을 하고 계시는 인디님 ^^;;
봉식님과 1:1대결의 배틀라인 한장면~ (이시간 다른 테이블에서는 카르타제나를 하고 있었으나 너무 게임에 열중한나머지 사진을 못찍었음 ㅠ.ㅠ)
담소를 나누던중 봉식님 한컷~!
마레 노스트룸 세팅장면!
마레 노스트룸 진행장면~ 초반전 (노란색 로마/양두개줄깨님, 보라색 바빌로니아/울펜님, 파란색 이집트/윈도스, 빨간색 카르타고/야나기님, 녹색 그리스/봉식님)
마레 노스트룸 진행장면~ 중반전
마레 노스트룸 진행장면~ 후반전 (좌측부터 양두개줄깨님/봉식님/울펜님/야나기님)
마레 노스트룸 진행장면~ 후반전 한컷더~! (울펜님/야나기님)
장시간의 플레이 타임이였지만.. (역시 얼라이전은 엄청난듯한 ^^; )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다른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갑작스레 번개는 역시 계속 되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어여 잠을 자던가 해야지 머리가 어질어질 하군요.
추후 자세한 글은 아마도 다른분들이 상세히 적어주시리라 믿고 이만
잠을 자야 겠습니다. 그럼. zzZZ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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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보드게이머 번개??
보기 좋네요. 같이 낄 수 있을라나? -
엇.... 재미있었겠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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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겠네요..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번개를...ㅡㅜ
저기는 베XXX인듯..아닌가?
다음에는 저도 같이...ㅎㅎㅎ -
우리카페 옆에서 번개를...쥬르륵....ㅠ.ㅠ
난 버림받은 것이야...ㅠ.ㅠ -
웅~ 난 부르지도 않고... 벌써부터 난 왕따인가부다...
빈트레이더, 마레 노스트럼... 못 해본 게임이 잔뜩 ㅜㅜ
앙~ 담엔 꼭 불러줘요~ -
정말 재미있었겠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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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가보고 싶다.~
하지만 몸은 포항.-_-;; -
흑흑 솔로몬님 봉식님을 통해 연락드렸었습니다. -_-a
알바관계로 바쁘셨다고 하시던거 같던데요?? @,@a 아니시던가용? 음냐음냐. ^^; -
으앙 으앙 으~앙 보드게임 신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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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겠네요.. 다음에 꼭 한번 참석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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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마레는 정말 예측불허였죠... 하나의 승리가 모두의 승리가 된... 멋졌습니다. ^^a
아쉬운건 바방크 3연승 신화가 깨졌다는... 우우... T.T -
흐... 원래 마레노스트럼이 그렇게 격렬한 게임이었던가요?
마치 A&A에서 주축군과 연합군의 공방을 보는 듯했다는...^^; -
제가 술을 마시고 계실때, 이런 멋진 시간을 보내셨다니... 폭탄주에 취해 정신이 없이 보낸 걸 생각하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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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보난자랑 푸에르토리코 돌리고 있었던 시간인듯 하군요.. 못해본 게임을 접하다는거... 부러울 다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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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레, 로마 본토 상륙 성공할때까지는 분위기 좋았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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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봉식님의 주사위 굴리는 실력이 예사롭지 안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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