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 40분쯤 다이스에 도착했습니다. 군대에서 휴가나온 동생과 함께 갔죠.
잠시후에 신익님, 정원님 (두분이 카페 주인이시죠 ㅎㅎ) 도착하시구
딱 네명이라 게임 바루 시작했네요.
갱 오브 포, 포뮬러 모터 레이싱 돌리고 나서 아문레 하고 있을쯤 해서
Jaggi 님하구 여자친구분, 그리고 종수님 하구 여자친구분인듯한...(죄송. 인사두 제대루 못했네요..) 이렇게 4분이서 우루루...
그쪽 테이블은 와이어트 어프 돌렸구요.
저하구 동생 잠시 밥먹구 와서 다시 Blokus 라는 게임 했구요.
옆 테이블은 에메랄드를...
마지막으루 세틀러 오브 스톤에이지 까지 하구
저는 일찍 왔답니다.
더 하구 싶었지만 군대에서 휴가나온 동생과 놀아주어야 하기 땜시 ^^;
다음주는 더 늦게까지~~~~ ㅋㅋㅋ
넘넘 재미있었습니다.
장소 제공해주시고 재미있는 게임 설명해주신 신익님께 다시한번 감사~~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