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카르카손 H&G 후기
-
2003-03-28 12:34:39
-
0
-
4,108
-
-
제가 오리지널 판은 해보지 못한점을 유념하시고 -_-;;
어제 애들이 좀 모였다 싶어서 박스를 열고 게임은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보난자 플레이로 악명(?) 높았던 저는 다른 플레이어들의 미움을 받고 있는 몸 ㅠㅠ
어떻게 하다 보니 1:2:1의 플레이가 되어있었습니다. 둘이 저를 죽이려고 협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하천계도 서로 공유해서 먹구 -_-;;
저는 그래도 밀리지 않고 있었죠 후후..
원래 그 놈들은 전략이고 뭐고 그림 맞추는데만 열중하는 --;;
속으로 바보들..이라고 비웃으면서 숲타일을 완성!! 야호 16점 먹는거 봤냐~
그리고 순/간/ 저는..........살기를 느꼈지요 -_-++++++++
고인돌 타일을 뽑는 순간 전 이미 1:3의 플레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고인돌 타일로는 호랑이 두마리에 사슴 한마리 먹고 말았습니다 ㅠㅠ
결국 고인돌 타일을 놓았음에도 0점입니다.
후후 그래도 꼴등은 안했죠 아깝게 10점 이내의 차이에서 3등이라는 결과로 만족 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1:3 플레이를 꼭 이기고 말겠습니다!!
보탬: 모든 게임은 연관이 있습니다. 보난자에서 미움 받으면 시타델에서도
카르카손에서도 평상시에도 미움을 받습니다 ㅠㅠ
어제 애들이 좀 모였다 싶어서 박스를 열고 게임은 그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보난자 플레이로 악명(?) 높았던 저는 다른 플레이어들의 미움을 받고 있는 몸 ㅠㅠ
어떻게 하다 보니 1:2:1의 플레이가 되어있었습니다. 둘이 저를 죽이려고 협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하천계도 서로 공유해서 먹구 -_-;;
저는 그래도 밀리지 않고 있었죠 후후..
원래 그 놈들은 전략이고 뭐고 그림 맞추는데만 열중하는 --;;
속으로 바보들..이라고 비웃으면서 숲타일을 완성!! 야호 16점 먹는거 봤냐~
그리고 순/간/ 저는..........살기를 느꼈지요 -_-++++++++
고인돌 타일을 뽑는 순간 전 이미 1:3의 플레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고인돌 타일로는 호랑이 두마리에 사슴 한마리 먹고 말았습니다 ㅠㅠ
결국 고인돌 타일을 놓았음에도 0점입니다.
후후 그래도 꼴등은 안했죠 아깝게 10점 이내의 차이에서 3등이라는 결과로 만족 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1:3 플레이를 꼭 이기고 말겠습니다!!
보탬: 모든 게임은 연관이 있습니다. 보난자에서 미움 받으면 시타델에서도
카르카손에서도 평상시에도 미움을 받습니다 ㅠㅠ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55
-
2024-11-18
-
Lv.9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29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67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29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599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