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어겐에서 주문한 Fresh Fish를 받았고 매녈 읽어보고 있는데.
첫인상은................

옆에 있는 마레노스트룸이랑 비교되는군요. 정말.
보드게임판은 그렇다치더라도, 타일위에 그려진 그림은 정말... 짜증이 날 정도네요.

왜 이렇게 리메이크를 한 걸까요? 궁금 @.@

매뉴얼을 읽어보니 일단 타일 놓기 게임이구요. 경매의 요소도 있네요. 긱의 평점이랑 펀어겐의 평점이 좋은걸로 봐서는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정말... 쉣.

긱의 코멘트에 올려져있던 글 중에 하나.
"Bleh! The Plenary Games version that I started to play had horrible quality pieces, and I was totally sick of seeing their logo on EVERYTHING!"

http://www.boardgamegeek.com/viewitem.php3?gameid=1017

리뷰는 나중에.(라지만 다시 잡고 싶지 않을거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