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브다이스입니다. 어느 덧 2005년을 하루 남겨두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가 이제 저물고,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저희 다이브다이스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 1년에도 그 다음 1년에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30일에 종무식을 갖음과 동시에 31일이 토요일인 관계로 임시휴무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12월 30일 오후 4시까지의 주문까지 올해에 발송되어, 그 이후에 주문된 물품은 2006년도 1월 2일에 발송이 가능하오니, 주문에 차질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록 하루 남은 2005년 이지만, 좋은 마무리하시고, 모두에게 웃음이 가득한 새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