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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질문과 답변
아임더보스 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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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6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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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는 보니까 아임더보스가 한글화 되서 나온다고 하던데요.
지금 아임더보스가 품절인 상태로 압니다만, 이미 한글화되서 나온다음에 품절된거입니까? 아니면 저 공지를 내기전부터 쭉 품절 상태였던건가요?
지금 아임더보스가 품절인 상태로 압니다만, 이미 한글화되서 나온다음에 품절된거입니까? 아니면 저 공지를 내기전부터 쭉 품절 상태였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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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품절이었습니다.
2. 품절품을 한글화해 재발매 예정이 있었습니다.
3. 한글화가 문제가 있어 무기한 연기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
흐아...그렇군요...ㅠㅠ 그럼 현재 풀려있는건 전부 영문판이라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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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화가 아주 필요없는 게임입니다. 전혀 상관없어요.
다다에서 한글판이라고 나오는 게임들의 거의 대부분은 텍스트가 거의 없는 것들입니다. 텍스트 많은 게임을 한글화해야 한글판이라는 이점이 확사는데, 왜 복잡한 텍스트는 한글판으로 발매를 안하고 쉬운 것들만 한글판으로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아하!;; 그래도 아그리콜라라던지 푸에르토리코는 텍스트가 많은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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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글판을 기다리는 건 영문본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영문본을 구하기가 어려워서가 더 컸죠...
기왕이면 다홍치마 정도도 있고 말이죠. :)
중학 기초영어 레벨이면 게임에 전혀 지장 없는 건 사실입니다.
복잡한 텍스트의 게임이 한글화 되는 것도 좋지만
잘 팔리는 게임이 한글본으로 나온다는 게 더 크다고 봅니다.
사실 파워그리드 같은 걸 생각해 보죠.
이거 게임 내에 텍스트가 없습니다. 요약 카드에 조금,
메뉴얼에 많이. 뚜껑에.. 이 정도죠.
하지만 한글화가 되면서 로칼라이징이 이루어졌고
한반도 맵 같은 게 만들어졌습니다.
한글화는 한글을 읽기 어려운 게임의 출시뿐 아니라
게임의 접근성을 높이고 로컬라이징에 충실한 게임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
아하! 그렇군요. 로컬라이징을 통한 접근도 향상이라는 면에서 한글화는 매우 좋은 마케팅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영문판이라고 하면 일단 거부감이 느껴지는게 사실이거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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